선교사 이야기

삼일 만에 다시 세운 < 나 > 그리고 <교회>

6월 18, 2012 775 읽음

선교사 이야기

가나 혼인잔치 속에서 < 나 > 가 보입니까?

6월 17, 2012 484 읽음

선교사 이야기

자격이 없어야 자격이다

6월 16, 2012 540 읽음

선교사 이야기

드림의 싸움

6월 15, 2012 453 읽음

선교사 이야기

소리는 소리를 말한다

6월 14, 2012 583 읽음

선교사 이야기

알고 나면 눈물입니다.

6월 14, 2012 491 읽음

선교사 이야기

큰 자를 섬기는 작은 자 작은 자를 섬기는 큰 자

6월 13, 2012 508 읽음

선교사 이야기

영광의 싸움

6월 12, 2012 482 읽음

선교사 이야기

행복이다

6월 12, 2012 557 읽음

선교사 이야기

약속

6월 10, 2012 385 읽음

선교사 이야기

우리는 먹기 위해서 살고 예수님은 평강을 위해서 산다

6월 10, 2012 506 읽음

선교사 이야기

된 일과 될 일 사이

6월 08, 2012 1,516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