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는 초원은 아름답다.
그러나 초원에 살면서 보는 초원은
지저분하고,
...
위험하고,
피곤하다.
멀리서 보는 모두는 아름답다.
그래서 가까이서 보는
사람이 아름다울때
그사람은 진짜 아름답다.
짝퉁과 명품의 차이는 뭔가?
짝퉁은 멀리서 보면 진짜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가짜임을 안다.
그런데 명품은 멀리서보면 짝퉁같아 보이지만
가까이서보면 진짜 명품임을 안다.
교회는
멀리서 보기에 초원 같은 곳이다.
목사는 짝퉁이 아니라 명품이어야한다.
멀리서 볼때 멋져서가 아니라
멀리서 볼때 별거 없어도
가까이 갈수록
명품같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한다.
향기 없는 꽃은 벌이 찾지 않는다.
그속에 줄수 있는 꿀이 없다.
꿀이 있는 꽃이
벌에게 꿀을 주고
벌을 통해 또다른 생명을 얻는다.
벌이 모이지 않는 꽃은 살았으나 죽은 꽃이다.
꼭 향기를 잃은 꽃처럼...
이름만 가진 짝퉁처럼...
멀리서만 보기 좋은 초원처럼...
들려오는 소식과
올라오는 글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광야에 있나보다.
그러나 초원에 살면서 보는 초원은
지저분하고,
...
위험하고,
피곤하다.
멀리서 보는 모두는 아름답다.
그래서 가까이서 보는
사람이 아름다울때
그사람은 진짜 아름답다.
짝퉁과 명품의 차이는 뭔가?
짝퉁은 멀리서 보면 진짜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가짜임을 안다.
그런데 명품은 멀리서보면 짝퉁같아 보이지만
가까이서보면 진짜 명품임을 안다.
교회는
멀리서 보기에 초원 같은 곳이다.
목사는 짝퉁이 아니라 명품이어야한다.
멀리서 볼때 멋져서가 아니라
멀리서 볼때 별거 없어도
가까이 갈수록
명품같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한다.
향기 없는 꽃은 벌이 찾지 않는다.
그속에 줄수 있는 꿀이 없다.
꿀이 있는 꽃이
벌에게 꿀을 주고
벌을 통해 또다른 생명을 얻는다.
벌이 모이지 않는 꽃은 살았으나 죽은 꽃이다.
꼭 향기를 잃은 꽃처럼...
이름만 가진 짝퉁처럼...
멀리서만 보기 좋은 초원처럼...
들려오는 소식과
올라오는 글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광야에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