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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성령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
성령의 법칙5- 증인의 법칙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 삶을 돌아봐야 한다.
얼마나 힘없이 사는가?
얼마나 무기력하게 사는가?
얼마나 패배주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겨우 신앙하나 지키려고 몸부림치며 사는가?
 
  • 최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다.
자신의 몸을 돌보려 하지 말고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미치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모든 길을 여셔서 우리를 충만으로 인도하신다.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를 증거하는 일에 증인으로 살기로 작정할
세례요한의 부모에게 임했던,
시므온에게 임했던 성령의 충만이 일어난다.
사도행전의 제자들, 사도들처럼 놀라운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설교를 들을때 너무 위로에만 치우쳐 있다.
설교가 너무 교훈에 치우쳐있다.
설교들이 너무 가벼워 있다.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전하며 예수의 십자가와 구원과 영생이 빠져있다.
 
  • 우리의 삶이 이렇게 무기력한가?
복음을 전하는 삶이 빠져있다.
겨우 교회를 다니고 겨우 성경을 배우고,
겨우 예배를 드리는 것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가?
 
형편이 나아지면 더욱 주를 섬기겠다 수없이 다짐 하지만
언제 형편이 나아지는가?
지금이 최고이다.
지금이 예수를 증거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의 복음을 위해 증인의 삶을
우리의 삶이 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길을 여시는 것이다.
예비된 축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하늘의 맛나와 메추라기 홍해와 여리고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 예수를 증거하는 일에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말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우리의 유일한 사명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일을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고 성령을 보내셨고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사명,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우리의 생명을 전부 드릴
하늘이 열리고 길이 열리고 세상이 빼앗을 없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한 것이 언제가 마지막인가?
천국과 영생과 복음을 언제 전했는지 기억이나 나는가? 

내 생명을 걸고 살아야 한다.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은 정도가 되어야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있다. 


교회 안에서 봉사한다고
교사로,
찬양대로,
중직자로, 
목회자로 산다고 안전한 보험을 들었다 착각하는가?
정말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의 이름을 증거하지 않는 곳에는,
증인의 삶을 살지 않는 곳에는
예수의 이름이 증거되지 않는 사람과 인생은 
성령과 함께 하는 능력의 삶을 살수 없다. 

겨우 먹고 사는 것으로,
생존을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니라 
예수의 이름이 내 입으로 증거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직 예수를 증거하고 증인되는 삶이 우리를 새롭게 살릴 것이다."


*우리 교회 입구에 있는 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가 행복의 시작일뿐 아니라 
그 행복이 지속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가 증거될 때입니다. 

그 일을 위해 기도하고 
그 일을 위해 말씀을 배우고
그 일을 위해 성령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행복을 다시 회복하는 성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