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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죽이기 위해서 살리고 하나님은 살리기 위해서 죽이신다

세상은 죽이기 위해서 살리고  하나님은 살리기 위해서 죽이신다

 

 

 

 

 

 

 

 

 

 

 

 

 

 

 

 

 

세상이 주는 형통을

 

하나님의 복으로 연결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죽어야 사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고

 

그래서 나도 살았다.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죽는 "이다.

 

 

살려고 잡으면 죽는다.

 

 

 

 

세례는 죽는 연습의 시작이다.

 

한번 죽어본 사람은 계속 죽을 있다.

 

 

 

 

영적으로 한번 죽음으로 영생의 길을 얻었으나

 

세상을 사는 방식에서 그와 동일한 죽음의 법이

 

익숙해져야 날마다 산다.

 

 

 

 

그것이 날마다 죽는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를 살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죽이기 위함이 목적이다.

 

 

 

 

죽이기 위해서 세상은

 

돈도 주고, 권세도 주고, 능력도 준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를 죽인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자꾸 빼앗으신다.

 

살리기 위해 우리를 자꾸 죽이신다.

 

그래야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살수 있는데…

 

 

우리는 자꾸 죽지 않고 살려고 한다.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노력이나 능력이나 실력이나 권력이나 돈이 아니다.

 

 

세상을 이기는 법은

 

내가 죽고 성령이 살게 하는 !

 

그것 말고는 결코 없다.

 

 

 

 

 

죽음에 이르는 길은

 

십자가 앞에 날마다 엎드리는

 

그것 말고는 없다.

 

 

 

 

십자가가 보이지 않으면

 

왕관이 보인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