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지속되면 감사가 사라진다.
이유는 축복이 생활이 되면
그 축복의 근원이 나인줄 안다.
평범한 삶속에 하나님의 흔적들을 찾으라.
그렇지 않으면
축복의 이유가 나인것처럼 착각한다.
축복을 지속하려면 감사의 표현을 생활화하라.
감사는
축복이 나에게로부터 오지 않았음을 인식하고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가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모든 세상과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온 것을 알고 기뻐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첫 장은
사람의 목적은 그분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기록한다.
그분은 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시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