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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회복 10편- 우리의 마지막 회복은?

하나님의 회복 10편- 우리의 마지막 회복은?

 

 

 

 

 

 

 

하나님의 회복 10-  육체! 우리의 마지막 회복은?

 

 

 

 

 

 

 

인류가 범죄하고 문제가 생긴 가장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육체가 영원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영혼은 지금도 영생한다.

 

단지 천국에서 것인지 지옥에서 인지만 결정 되는 것이다.

 

 

믿음의 상실로 인간에게 가장 피해는 육체의 연수가 짧아져서 결국

 

칠십에서 팔십이다.

 

 

 

원래 에덴 이후에 인간은 백년씩 살았다.

 

 

 

아담은 구백 년을 살았다.

 

셋도 구백 칠십 년을 살았다.

 

 

원래 인간은 영원히 살도록 되어있었다.

 

그것도 육체의 모습으로~!

 

 

 

 

그런데 죄악이 심해지면 육체의 수명이 점점 줄어든다.

 

 

 인간이 세상의 여인들과 결혼하면서 수명을 더욱 줄어들었다.

 

년을 넘기지 못하게 되었다.

 

 

 

[창6: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결국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라 했다.

 

 

 

 

[시90: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영원히 살도록 사람이 죽게 되었다.

 

 

결국 영원한 육체가 년이 되고,

 

천년 가까이 살던 사람이 분의 일도 못사는 존재가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지금껏 영원히 존재하도록 하셨나?

 

사람이 영원하니 세상도 영원히 존재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세상이 영원하도록하시고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사람도 영원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사람의 생명이 영생이니

 

영생의 사람이 존재하는 세상도 영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문제가 생겨 결국 수명이 짧고 짧은 팔십의 인생이 것이다.

 

 

 

 

 

하나님의 원래 창조 의도는 영원이다.

 

 

세상도 영원하며

 

사람도 육체가 영원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관영함을 보시고

 

사람을 물로 쓸어버리셨다.

 

 

사람을 전멸하시고 다시 시작하셨다.

 

 

그러나 완전한 영생을 회복하고 육체가 영원한 존재가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육체가 영원하도록 만드시는 계기를 만드실 것이고

 

육체의 영원함을 회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창조 만드신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회복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명이다.

 

 

 

회복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사망을 심판하고 육체의 부활을 회복하여 영원한 나라에서 살도록 하시는 날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심판이 있는가?

 

한마디로 육체의 부활,

 

 창조 때의 모습으로 육체가 영원히 살도록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지막 회복이다.

 

 

 

 

 

 

 

 

그래서 마지막 심판은 사망이다.

 

 

 

[고전15: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사망은 육체가 영원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제한된 육체로 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죄의 결과이다.

 

 

죄는 반드시 육체의 심판을 받는다.

 

 

 

 

아담의 믿음을 잃어버리는 죄로 사람은 육체에 죽음이 찾아와서

 

결국 병이 들고 아프고 죽어가는 것이다.

 

 

아픔과 병듦이 없는 곳이 회복된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육체를 회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땅에서 그렇게 많이 병자를 고치셨는가?

 

육신의 회복은 원래 사람의 모습, 에덴의 모습으로 회복된다는 말이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 회복의 역사가 있다는 말이다.

 

 

 

 

 

부분은 지식과 체험 사이에서 많은 일들이 있다.

 

 

요즘 한참 한국교회에서 부분에서 사역이 활발하다.

 

 

지식은 있으나 체험이 없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육체의 회복이 있음을 알지만

 

정작 믿음대로 경험되어지는 역사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육체적 회복을 이루어 가는 집회나 사역들이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땅에서 그것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결국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기 원하시는 것은 죄된 몸에서 완전한 육체의 회복,

 

부활을 통한 영원한 생명을 누림이다.

 

 

 

 

 

 

 

 

 

육체는 범죄의 원판이기도하고

 

육체는 의인이되는 실체이기도하다.

 

 

생각은 , 육체를 위해 존재하고

 

육체는 생각의 지배를 받는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의 많은 부분은 병든 자를 고치시는 사역에 집중하셨다.

 

 

 

[[마4:23-24]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그것은 예수님 아니라 제자들에게도 동일하였다.

 

 

 

[[마10:1]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하나님 나라의 회복은 영혼의 회복과 함께 육체의 회복을 의미한다.

 

육체의 회복이 가지는 의미는

 

원래 인간의 모습, 에덴에서의 모습으로 회복을 하나님께서 선포하시고

 

다시 회복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다.

 

회복은 우리의 육체의 영원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시작이자 순례의 발걸음을 의미한다.

 

 

 

육체적 회복의 중요한 의미는

 

바로 육체는 하나님의 형상을 담아내는 중요한 그릇이기 때문이다.

 

 

육체는 성전이다.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다.

 

우리의 몸의 회복의 의미는 원래 사람의 모습으로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의도와

 

원래 육체의 의미는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담아내는 그릇,

 

하나님을 담아내는 수용체임을 의미한다.

 

 

 

육체는 하나님의 거룩을 담아내는

 

< 고백적 형상 > 이다.

 

 

 

 

 

 

죄된 세상,

 

죄로 물든 육체는 완전한 회복이 올때까지 미완성이다.

 

그래서 부활이 필요하다.

 

 

완전한 창조시의 모습으로 회복됨이 바로 부활이다.

 

하나님의 생기를 완벽하게 담아내는 고백적 형상으로서의 모습,

 

모습이 부활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부활이 무슨 의미인가?

 

 

 

육체의 고난, 육체의 병듬,

 

육체의 아픔이 끝이 아니다는 의미가 부활이다.

 

 

 

부활이 오기 전까지 우리의 몸과 영혼은 완전한 모습으로서의 회복이 아니다.

 

 

 

 

땅에서 사는 성도의 기도의 의미가 무엇인가?

 

기도가 중요한가?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

 

끊어진 우리의 육체가 하나님과 연결할 있는 유일한 방법이

 

기도이다.

 

기도가 아니고는 에덴 이후 하나님과 연결할 다른 어떤 방법이 없다.

 

육체가 느끼는 하나님과의 일체는 기도를 통해서 온다.

 

하늘의 영광과 능력을 덧입는 유일한 방편이 기도이다.

 

 

기도의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할 우리의 육체는 다시 하나님과 연결되고 회복되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는

 

육체로서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나도 걷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믿는 것은 길을 걷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었다.

 

증거가 사십일 광야에서 승리이다.

 

우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체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한없이 약한 사람의 ,

 

그것도 원래의 능력있는 육체가 아닌

 

초라하고 힘없는 사람의 육체를 입고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예수님 스스로 육체의 한계를 넘는 초월적 신앙,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는 육체의 삶이다.

 

 

 

 

세례를 받으시고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믿었다.

 

이는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말을 예수님은 믿었고,

 

사단의 믿음을 흔드는 유혹에도 길을 육체를 입고 걸으셨다.

 

믿음은 사는 것이다.

 

믿음은 걷는 것이다.

 

믿음은 내가 믿는 바를 육체를 입고 증명해 내는 삶을 말한다.

 

 

그래서 심판은 믿음의 증거인

 

작은 소자에게 ,

 

그들의 행한 것으로 이루어 진다.

 

 

 

믿음은 생각이나, 영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을 말한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연약한 육체로 마귀의 모든 시험을 넘었고,

 

연약한 육체로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길을 가셨고,

 

믿음으로 육체의 한계를 넘는 부활의 역사를 이루어 내셨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있고,

 

그분의 중보로 우리는 길을 믿음 안에서 갈수 있는 것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

 

가보지 않은 ,

 

이기지 못한 ,

 

승리해 보지 못한 ,

 

죽음을 넘어 부활을 이루지 못한 자를 어찌 믿을 있는가?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육체의 한계를 넘으셨기에

 

우리는 분을 믿고 따르고 그분의 모든 말씀에 순종할 있는 담대함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존재는 원래 빛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 존재되었다.

 

빛의 존재의 정체성은 행실, 착한 행실을 육체로 행할 세상이 빛으로 인식한다.

 

 

빛은 비쳐야한다.

 

세상은 우리의 육체로 변화된다.

 

 

 

 

 

그런데 세상을 비춰야 빛이 스스로 빛을 잃고,

 

소금이 맛을 잃는다.

 

 

육체는 무엇에 영향을 받는가?

 

육체가 병이 생기고 아픔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가?

 

 

 

 

근본 문제는 마음이다.

 

마음에 병이 육체의 병으로 드러난다.

 

 

보자.

 

 

 

에덴에서 사람은 영원한 육체를 가졌다.

 

그런데 언제 육체에 병이 오고 죽음이 왔는가?

 

 

마음에 병이오고,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육체는 자연스럽게 문제가 온다.

 

 

육체는 그저 흙이다.

 

흙은 오직 담긴 내용으로 흙의 존재가 결정된다.

 

하나님의 원리를 그렇게 만드셨다.

 

 

 

마음에 상태가 육체로 나타난다.

 

마음이 좋으면 육체는 좋게된다.

 

마음이 건강하면 육체는 강건하게 된다.

 

 

영혼이 잘됨이 범사에 형통이라는 말씀이 그렇게 연결된다.

 

 

 

마음에 믿음이 사라지니 육체는 그저 흙으로 돌아가는 먼지다.

 

 

마음에 믿음이 완전히 회복되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올 영원한 영생과 행복과 기쁨은 회복되는 것이다.

 

 

 

 

 

사람의 병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회복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찾아오고

 

육체는 건강한 모습으로 서는 것이다.

 

 

 

 

 

어떤 분에게 물었다고 한다.

 

깊은 영성이 무엇입니까?

 

영성은 먹고,

 

자고,

 

싸는 것이다.

 

 

 

믿음이 있는자는 먹고, 자고, 싸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니 마음에 평화가 없다.

 

마음이 문제가 생기니

 

먹지도, 자지도, 싸지도 못한다.

 

이게다 육체의 병든 원인이다.

 

 

 

 

 

 

육체의 회복은 오직 믿음으로다.

 

 

믿음의 증명이 병이 고침이다.

 

믿음의 증명이 육체의 평안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세상에서 불완전하다.

 

그러나 완전한 육체의 영생, 회복은 부활을 통해서 온다.

 

 

 

그래서 하나님은 원래 육체의 영생을 회복하기 위해

 

땅에 다시 오셔서 죄를 심판하고,

 

사단을 심판하며

 

죽음을 심판하여

 

우리에게 육체의 영원한 생명을 회복하신다.

 

 

 

 

 

 

 

[빌3: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의 마지막은 예수님의 몸처럼 변한다.

 

그래서 그분과 함께 영원을 누리며 세상을 다스리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하늘과 새땅에서 회복되어진 영원한 육체로

 

다시 왕노릇하며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약속이자 소망이다.

 

 

 

 

 

 

영혼이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으로 예수 믿는 것을 제한 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소망은 영혼과 함께 육체가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리고 사는 것이다.

 

 

 

아름다운 육체로 아담이 천년가까이 살던 그 영원한 육체로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나라가 예비 되었으니

 

그 날을 소망하고 기대하고 고대하는 것이 이 땅에서의 기쁨이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