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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회복 9편- 살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회복 9편- 살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회복 9-  사명!  살아야 하는 이유!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행복하도록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창조부터 일하셨다.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있는 부분을 남겨 두셨다.

 

 

사명이다.

 

 

사람은 사명이 있을 행복하다는 것을 아셨다.

 

사람은 무언가를 하고 결과가 나올 결과를 통해 기쁨을 누린다.

 

 

 

 

타락하기 이전 사람은 사명을 감당하는 존재로 행복을 누리는 존재이다.

 

 

 

 

 

그런데 사람은 사명을 잃었다.

 

사명은 하나님께 속할 만이 가치를 누린다.

 

사명은 오로지 하나님께로부터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사명은 의미가 없다.

 

 

 

 

사람은 사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왕국을 위해서 사는 존재가 되었다.

 

아니 세상의 영에 주는 욕심과 죄의 목적을 위해 사는 존재가 것이다.

 

 

 

 

사명은 오직 하나님께 있을 때에만 존재한다.

 

 

 

 

 

예수님은 창조부터 같이 계셨다.

 

그분은 함께 일하셨고 함께 안식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의 영에게 넘어갔다.

 

땅이 온통 세상 나라가 것이다.

 

 

 

 

 

예수님께 사명이 주어졌다.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의 길을 여는 것이다.

 

그것이 죽음이다.

 

죽음으로 세상의 영이 침범하지 못하며 오지 못하며

 

오직 하나님의 백성만이,

 

아는 자만이 들어오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명을 가지고 땅에 오신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요5:1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 사명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

 

그리고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는 것이다.

 

 

회복에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땅에서 모든 뜻을 이루신 것이다.

 

 

 

[마6: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땅의 일은 하늘에서 뜻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한 뜻이요

 

뜻을 예수님께서 나라를 이루기 위해 땅에 오신 것이다.

 

사명을 이루심이다.

 

 

 

 

 

[요6:38-39]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사명은 내가 가지는 것이 아니다.

 

사명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신 모든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사명이다.

 

 

사명 따라 부르시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생명을 다하여 살았다.

 

 

 

 

사명이 없는 인생은 결코 행복이 없다.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사명이 없는 인생은 하나님 안에서

 

충만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뜻을 위해 모든 성도에게 은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주신다.

 

 

 

 

 

창조시 인류에게 주신 번째 사명이 무엇인가?

 

 

 

 

인류를 위한 번째 사명은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자신의 왕국, 자신의 욕심을 이루는데 몸을 던졌다.

 

 

첫번째 사명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사명이 사라진 곳에는 행복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만이 사람은 행복하며 기쁨으로,

 

평화를 누리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번째 사명이 무엇인가?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사명은

 

 

 

 

모든 족속에게 가서 세례를 주고 제자를 삼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창조시 사람은 오직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는 사명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가 세상이 아니라 사람에게 생겼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바뀌었다.

 

 

< 세상에서 사람으로! >

 

 

 

 

세상이 우리의 필요를 원하면 하나님은 세상을 향하여 사명을 주셨다.

 

 

이제는 사람이 문제가 생기니 

 

사람을 세우는 사명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싸울

 

그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위할 함께함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사명으로 존재하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완벽한 지혜로 만든 하나님나라,

 

우주만물 안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 사명적 존재 > 이다.

 

 

 

 

 

 

사명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것은 사명이 있다.

 

 

 

예수님도 그러셨고,

 

아브라함도 그러셨고

 

모세도

 

요셉도

 

제자도 그러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한 사명을 주신 것이다.

 

 

 

사명의 회복이다.

 

 

사명의 회복을 우리가 가질 우리는 주안에 있다는 객관적 증거가 된다.

 

 

 

하나님은 일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일과 상관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이다.

 

 

 

 

 

번째 잃어버린 사명,

 

번째로 다시 회복하여 주셨다.

 

 

 

 

 

 

 

그런데 사명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나님은 사명을 주시고, 사명을 따라 일하게 하시는 것인가?

 

 

 

 

사명이 중요한 이유는

 

사명이 사람의 소속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사명은 소속을 의미한다.

 

 

 

 

사명은 나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가 대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실

 

모세가 바로에게 신이 되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처럼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출7: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같이 되게 하였은즉

 

 

"See, I have made you like God to Pharaoh"

 

 

 

 

세상에서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이다.

 

 

사명은 우리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하는 것이다.

 

 

 

 

의미는 세상에 대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말은

 

 

첫째, 우리의 소속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세상은 에덴에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졌다.

 

원래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 다시 말해 사명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 일하실

 

하나님의 사람을 부르셔서

 

세상에 대하여 하나님처럼 되게하셨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명을 부여하고

 

세상은 우리를 대할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인식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일할 우리를 하나님으로 여긴다.

 

 

 

사명은 사람의 소속을 말한다.

 

이것이 너무 중요하다.

 

하나님은 세상에 모든 것을 빼앗겼다. 우리도 세상에 속해졌다.

 

 

그래서 우리에게 사명을 부여하는 순간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께 속해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일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위치에 서서 능력은 나타난다.

 

세상에서 우리의 힘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이름이다.

 

 

 

 

 

둘째로, 사명은 하나님 대신 해야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만이 지금 위치에서 해야 일이 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부르심의 목적이 분명하다.

 

믿음의 조상으로 약속의 시작으로서의 아브라함을 만드는 것이다.

 

자손을 통하여 믿음의 역사를 시작하는,

 

믿음의 자손을 준비하는 것이다.

 

 

요셉은 민족 이스라엘의 공동체를 준비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고,

 

 

모세는 민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는 사명이 있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하는 사명을 가지고 부르심을 받았다.

 

 

 

 

 

어느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잃어버린 나라를 회복하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의미없이 그저 구원의 목적만으로 부르시지는 않는다.

 

 

 

믿음을 통한 영생은 기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나라의 회복을 위해

 

제자로 부르시고,

 

군사로 세우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 반드시 은사를 겸하여 주신다.

 

 

 

 

모세에게는 지팡이와 함께 대언할 아론을 같이 주셨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은사를 겸하여 받는다.

 

 

은사는 나의 안락과 복만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주시는 것이다.

 

 

 

 

은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이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나타나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의 기뻐하지 않는 결과를 주신다.

 

 

 

모세는 지팡이를 은사로, 아론을 은사로 받았다.

 

지팡이로 모세는 하나님의 나라, 거룩을 나타내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받았다.

 

 

계속해서 하나님께 요구하였지만 정도로 족하니 절대 말하지 말라고까지 말씀하셨다.

 

 

 

 

 

[신3:26]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은사와 하나님의 사명을 목적에 따라 사용하고 감당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

 

그리고 땅에서의 사명은 그것으로 끝이 난다.

 

 

 

 

그래서 사명이 있어야 땅에서 존속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원래 사람은 사명 따라 살도록 하셨고

 

사명이 있을 행복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느낀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명이 이루어져가는 것을 사람은 기쁨을 느낀다.

 

죽어도 이루고야 마는 마음의 행복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적어도 사명이 있는 동안은,

 

사명 따라 가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신다.

 

기도하면 하늘의 태양도 멎고 달도 멎는다.

 

홍해도 갈라지고,

 

요단강도 멈추고,

 

여리고도 무너진다.

 

 

 

한번 설교하니 수천 명이 돌아오는 역사가 있다.

 

사람의 사명 따라 찾아오는 역사들이다.

 

 

 

 

 

 

우리는 성도로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동시에 군사로 부름을 받았다.

 

 

제자와 군사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

 

 

예수님도 목적이 있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하나님의 목적은 그분의 백성들이다.

 

나라는 백성이다.

 

 

 

 

 

예수님의 사명을 위해 우리는 같은 사명으로 부르심을 받는다.

 

 

그러나 각자 섬기는 일이 다를 뿐이다.

 

 

 

사명을 찾지 못하면 인생이 재미 없다.

 

 

사명을 따라 가지 않으면 사람은 행복이 없도록 만드셨다.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사명이 있어서이다.

 

 

 

[행20: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 바울은 사명이 무엇인지 알았고,

 

그것을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않고 살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부르신 이유와 그의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부르심을 따라 사는 것이 사명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할 때부터 사명을 따라 살도록 만드셨다.

 

 

첫번째 사명인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고 정복하는 일을 받았지만,

 

자신의 욕심으로 사명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사람의 목적을 따라 복음으로 두번째 사명을 회복하여 주셨다.

 

우리는 사명을 따르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

 

 

목숨을 바꾸어도 사명을 위해 우리는 행복한 것이다.

 

 

못먹고,

 

입고,

 

좋지 않은 차에,

 

좋지 못한 집에 살아도

 

사명을 따라 사는 곳에 행복이 있고

 

사명을 따라 사는 곳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이 있다는 것을 회복해야 한다.

 

 

 

 

 

 

사명이 끝났는데 더 사는것은 하나님이 덤으로 주시는 시간이다.

 

 

사명을 못찾았는데 사는 것은 아직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명으로 그 사람을 이야기 한다.

 

사명이 곧 그 사람이다.

 

 

 

 

사명이 없는데 말이 많은 사람은 말만 많은 사람이다.

 

사명을 위해 살지 않는데 열심히 사는 것은 자기 열심이다.

 

 

사명이 없으면서 열심히 사는 것은 오직 세상에 속한 영으로 사는 것이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사명이 있을 그때 부르심을 받았고,

 

사명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사명을 부여하신다.

 

 

 

당신이 누군가는 사명이 말해준다.

 

 

 

 

 

 

 

 

 

 

 

당신의 사명은 무엇인가?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