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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회복 5편- 네가 누구냐?

하나님의 회복 5편- 네가 누구냐?

 

 

 

 

 

 

 

 

 

 

 

 

 

 

 

 

 

 

 

 

하나님의 회복 5-  존재! 네가 누구냐?

 

 

 

 

 

 

 

 

 

하나님이 하신 가장 일은 우리의 자격을 다시 부여하심이다.

 

 

 

 

 

 

우리를 만드셔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자격, 존재를 인정하시고 우리를 부르신다.

 

 

 

 

사람을 만드셔서 존재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로 인정하시고 존재에 맞는 사람을 만드신다.

 

 

 

 

 

 

아담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름을 불러주심으로 아담은 아담이 되었고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존재가 것이다.

 

 

이때 아담은 그냥 사람이다.

 

 

 

 

 

그러데 아담이 믿음의 상실로 존재가 의미가 없어진 것이다.

 

언약에는 이행이 있고 불이행이 있다.

 

하나님은 언약 속에 있으면 존재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언약의 이행 속에는 믿음의 부재가 있고 존재는 사라진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숨어 있을

 

하나님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다.

 

이때 이미 이들의 존재는 상실 되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하나님의 질문 속에

 

우리의 정체성, 우리의 존재는 상실 되었다.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대화하고 담대히 나아가는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는 존재가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부르신다.

 

누구든지 그분의 세우신 의에 합당한 자면 누구나 그분의 백성이 된다.

 

 

 

 

 

믿음이다.

 

 

 

 

 

믿음의 관계가 최초 언약적 관계였다.

 

아담과 하나님은 믿음으로 언약적 관계를 맺었다.

 

 

 

그런데 믿음을 상실하고 믿음의 길이 사라졌다.

 

길을 다시 예수그리스도께서 여셨다.

 

길을 믿고 따르면 믿음의 언약이 다시 회복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존재의 상승!

 

신분의 상승!

 

 

 

 

하나님께서 원래 사람을 만드셨을 때는 사람의 신분이 뭐였겠는가?

 

 

백성?

 

자녀?

 

아니다.

 

그냥 사람이다.

 

 

창세기에 아담은 그냥 보기에심히 좋은 존재이다.

 

사람이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는 그분의 백성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언약을 맺고 나라를 세우니 속의 사람들은 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형제로 자녀로 인정하신다는 것이다.

 

 

 

결국,

 

그냥 사람에서,

 

백성으로,

 

자녀로 신분의 상승을 이루어 주신다.

 

 

 

 

 

 

 

 

세상 나라에 빼앗겨 오직 예수님의 나라가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가는 모든 자에게 예수님의 자리에 함께 앉게 하신 것이다.

 

 

 

 

바로 자녀이다.

 

 

 

우리는 그냥 사람에서

 

그분의 백성으로

 

그리고 그분의 자녀로 신분상승을 받은 것이다.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을 받았다.

 

 

 

[롬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우리는 세상의 종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는 고사하고 백성도 겨우 되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의 반열에 올라 예수님과 함께 양자로서 후사를 함께 이어 받는 자리에 것이다.

 

 

 

[갈4:6]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이것은 놀라운 축복이다.

 

 

우리 안에 예수의 영을 주셔서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셨다.

 

성령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었으니

 

예수님이 누리는 영광을 함께 누리는 자리에 있게 하신 것이다.

 

 

 

에덴에서의 자리보다 높은 지위를, 존재를 인정해 주신 것이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오직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여 부르시는 이름이다.

 

 

[막14:36]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그런데 이름을 우리가 부르는 영광을 얻게 하신 것이다.

 

 

 

 

 

 

구약에서는 백성은 그냥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셨지

 

자녀로 인정하지 않으셨다.

 

 

그냥 언약 속에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그분의 길을 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은

 

예수님과 동일한 신분으로 인정해 주시는 축복을 주셨다.

 

 

 

 

 

[마12: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28:10]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우리의 형제로 부르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형제가 되는 것이다.

 

 

 

 

 

 

 

 

 

 

[롬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15:47-49]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무슨 말인가?

 

우리는 하늘에 속한 예수님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부활의 열매가 되었으니

 

우리도 그에게 속하면 하늘이 속한 사람이 되어 하늘의 영광의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대열,

 

예수님의 형제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은

 

종자의 법칙이다.

 

 

 

누구 줄에 서는 가이다.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만물을 만드실 각종 종자와 맺는것을 만드셨다.

 

 

 

 

[창1:11-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만드시되 종류대로 씨를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만드셨다.

 

 

씨를 가진 열매라는 것은 종자가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한번 나무에 태어나는 씨는 나무의 종자로 산다는 것이다.

 

 

 

종자의 법칙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실 세상속에 만드신 자연의 법칙은 종자의 법칙을 그대로 적용하신다.

 

세상의 법칙은 영적인 법칙,

 

하나님의 지혜와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다시 말해 영적인 법칙에 자연의 법칙이 투영된 것이다.

 

 

 

 

법칙들은 누구에 속해 있는냐가 자신의 존재를 결정하도록 만드신 법칙이다.

 

 

 

 

 

원래 사람은 누구에게 속해있는 종자인가?

 

흙이다.

 

그냥 흙이었다.

 

 

그런데 흙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

 

그러 흙은 누구의 존재의 지배를 받는가?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 된다.

 

 

그래서 생령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생명의 씨앗이 코로 받아 들인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사는 존재이다.

 

호흡, 생기를 통해 사람이 사는 존재가 것이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는 하나님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모습으로 사는 하나님의 사람이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누구에 지배를 받게 되나?

 

무엇의 지배를 받게 되나?

 

세상의 지배이다.

 

세상의 영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럼 사람은 하늘의 존재가 아니라 원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의 존재는 세상의 존재를 낳는다.

 

세상의 존재의 지배를 받는 것은 세상의 것이 된다.

 

그래서 세상의 영의 마지막은 사망이다.

 

그래서 사람도 흙으로 사망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회복은 생기를 회복하는 역사이다.

 

존재를 바꾸는 역사이다.

 

 

 

 

무슨 말인가?

 

 

 

사람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생기를 받았다.

 

그래서 사는 존재, 하늘의 존재, 하나님 나라의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호흡,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의 영의 지배를 받으니 세상의 지배를 받고

 

흙을 돌아가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은 이것도 회복하신다.

 

 

 

 

호흡을 통하여 사람에게 다시 하늘의 호흡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하셨다.

 

 

어떻게?

 

 

 

기억하는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제자들을 찾아가서 무엇을 하셨는가?

 

그들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평강을 주셨다.

 

 

그리고 말씀을 하셨다.

 

 

 

 

[요20:21-22]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2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아무 의미 없던 먼지, 흙을 하나님은 모양을 만드셨을 때는 사람은 그냥 흙이다.

 

그런데 몸에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불어 넣으니 사람이 되어 생령,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사람의 호흡이 하나님이 아닌, 성령이 아니 세상의 영의 호흡으로 사니

 

하늘의 사람이 아닌 세상의 사람으로 살게 것이다.

 

 

이때부터 사람은 성령이 없다.

 

 

 

 

성령은 호흡의 영이다.

 

 

태초에 수면을 운행하시며 호흡으로 함께하시던 영이 하나님의 , 성령이시다.

 

성령은 오직 믿음안에 호흡으로 함께하시는 영이시다.

 

 

그런데 믿음의 상실로 성령이 사람에게 떠난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하늘의 법칙에 지배를 받지 않고

 

오직 세상 영의 법칙에 지배를 받는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부활 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다시 호흡 있는 길을 여셨다는 말이다.

 

사람으로,

 

흙으로 하나님께 길을 예수님께서 내셨다는 말이고

 

이제 호흡의 길을 여셨다는 말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을 여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평강을 주시면서 이제는 숨을 쉬시며

 

예수님과 함께 계시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다시 창조시에 사람에게 주셨던 호흡, 생령을 회복하시는 것이다.

 

 

이로서 우리의 존재는 다시 원래 상태로 원상복귀되는 순간이다.

 

 

 

 

 

[요20:22-23]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죄를 사하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영역을 사람에게 허락하신다.

 

?

 

성령, 생령의 존재가 사람안에 있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세상을 통치하는 존재로서 자격을 부여 받는 것이다.

 

 

 

잃어버린 존재의 가치를 예수님의 부활로 회복하시는 것이다.

 

 

 

생령, 생기를 불어 넣으시는 하나님의 창조의 시간으로 회복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사명을 주시며 세상에서 어떤 존재로 것인지

 

우리가 어떤 자인지 확인 시켜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로 다시 하나님과 연합하며 신분의 상승,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영으로 연합된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냥 사람이었다.

 

그리고 백성으로 살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분의 형제로, 함께 후사로,

 

양자의 영으로 세움 받고 함께 오는 세상에서 노릇하는 자로 변화된 것이다.

 

 

 

영광을 모르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니 우리는 세상의 영에 매여 고전하며 겨우 목숨 부지하려 사는 것이다.

 

 

 

 

 

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우리의 존재는 상실 되었다.

 

 

 

그러나 부활하시고 우리를 향하여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과 함께

 

네가 누구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찾은 것이다.

 

 

 

 

질문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위대한 로마서 8장의 말씀으로 대신하고 있다.

 

 

한절한절 묵상하며 앞에서 말한 이야기들을 염두에 두고 읽어보기 바란다.

 

 

우리의 영광은 말로 다할 없는 하늘의 영광이요 축복이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