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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회복 3편- 한번 살면 세번죽고 한번 죽으면 세번 산다

하나님의 회복 3편- 한번 살면 세번죽고 한번 죽으면 세번 산다

 

 

 

 

 

 

 

 

하나님의 회복 3-  영생! 한번 살면 세번 죽고 한번 죽으면 세번 산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라 했다.

 

세상의 영에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가 힘으로 이루어진 세상 나라로 변했다.

 

힘이 넘치고, 힘으로만 말이 통하는 나라가 세상 나라이다.

 

모든 사람들이 힘을 잡으려고 살고,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나라가 세상나라이다.

 

 

 

 

 

 

 

 

세상 속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원리를 심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

 

세상나라의 원리인 힘에 반대되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

 

믿음으로 사는 나라를 만드셨다.

 

 

 

 

 

 

믿음의 극치는 죽음이다.

 

죽음으로 믿음을 증명하는 나라.

 

죽어야 사는 나라로 만드셨다.

 

무엇에 대하여 죽는가?

 

세상의 논리, 힘의 논리에 대하여 죽는 것이다.

 

힘을 향하여 본능적으로 살게 되어 있는 육체와 정욕에 대하여 죽는 것이다.

 

죄에 대하여 죽는 것이다.

 

 

 

 

 

 

죽어야 사는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를 정말 믿는 사람은 정말 죽는 사람이다.

 

믿음은 죽음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믿음은 세상에 대하여 죽음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에 대하여 죽으셨다.

 

먼저 모범을 보이시고 죽으셨다.

 

그것이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세상은 절대 생각해 내지 못하는 하나님 만의 지혜!

 

십자가이다.

 

 

 

 

 

 

죽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이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님의 죽음은 그런 의미이다.

 

 

 

 

죽음은 그냥 한번 죽는 것이 아니다.

 

삶으로 죽는 것이다.

 

날마다 나는 죽는다는 바울의 고백이 뭔가?

 

 

 

 

 

세상의 논리에 내가 죽는 것이다.

 

세상이 갈수 없는 ,

 

좁은 , 하나님의 뜻인

 

낮아짐,

 

겸손,

 

섬김의 길이다.

 

사랑의 길이다.

 

 

 

 

 

 

길을   우리가 산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그래서 길을 죽으면서 가는 것이다.

 

세상에 대하여, 속에 올라오는 죄에 대한 욕망과, 정욕과, 욕심을 죽이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없는 ,

 

하나님의 ,

 

낮아짐, 겸손, 섬김의 길은 평생의 삶을 통하여 가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 했다.

 

 

 

 

 

주여주여 하는 마다 천국에 가지 않는다 했다.

 

 

 

 

바로 원리,

 

천국의 원리, 겸손과 낮아짐과 섬김의 원리를 사는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이고,

 

좋은 열매 맺는 자이고,

 

열매로 나무를 아는 원리이다.

 

거짓 선지자는 열매가 없다 했다.

 

좋은 열매는 바로 성령이 안에 오시면 자연스럽게 성령의 원리,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대로 사는 열매를 맺는대

 

열매의 원리가 바로 섬김과 겸손과 낮아짐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 했다.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섬김과 낮아짐과 겸손이며

 

길을 가게 하시는 성령께서 맺으시는 열매가 성령의 열매이다.

 

 

 

 

아무리 예수를 믿고 주여주여 해도 믿음의 ,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믿음을 모르는 사람이다.

 

막연하게 예수를 믿고 천국 간다고 믿는 것이 아니다.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이 사신 하나님 나라의 원리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간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믿음으로 세워진 나라이다.

 

하나님은 믿음을 우리에게 회복하기 원하셔서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것이다.

 

믿음의 길을 우리가 함께 죽어서 길을 걷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시는가?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려고 하시는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영생이다.

 

영원히 사는 나라였다.

 

 

 

 

그것을 잃어버렸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믿음의 길을 여신 것이다.

 

믿음을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렸으니

 

다시 믿음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

 

 

믿음으로 영생에 이르는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복하시기 원하신다.

 

 

영생이 예수를 믿는 목적이다.

 

영생을 얻지 못하는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

 

 

 

 

 

영생에 대한 믿음, 확신이 생길 우리는 죽을 있다.

 

 

 

 

?

 

영생이 보장 사람만이 순교의 자리에, 자신의 죽음도 무서워 하지 않는다.

 

 

 

 

 

당신은 예수를 믿음으로 무엇을 확신 하는가?

 

영생을 믿고 확신하는가?

 

부활하여 영원히 것을 확신하는가?

 

믿음이 없다면 예수를 믿는 것이다.

 

 

 

 

 

예수님의 삶과 사역의 원리를 다시 공부하고 생각하고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오직 우리의 영생을 위하여 오셨다.

 

그것이 아니면 땅에 오실 이유가 없다.

 

 

 

 

 

 

제자들을 보자!

 

 

 

 

부활전의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 바리세인과 서기관들과 같은 모습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스스로 예수님과 함께한 특별한 사람이라 여기며,

 

우리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의식이다.

 

 

 

 

그런데 부활 후에 그들은 완전히 변했다.

 

그런가?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는 그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확신하지 못했다.

 

믿음이 무엇을 말하는지,

 

예수를 믿는 것이 무엇을 믿는 것인지

 

그들의 생각, 그들의 경험, 그들의 지식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한계는

 

땅이다.

 

죽음까지 였다.

 

 

 

 

 

땅에서만 사는 것이 그들이 아는 전부였기에

 

그들은 땅에서 어떻게든 살고, 높아지고,

 

한자리 차지하려는 욕심 뿐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것이 끝인 알고 고향으로 돌아가

 

원래 그들이 살던 삶의 방식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변한 것은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이다.

 

죽음을 넘어서는 추월의 신앙이 있음을 발견 것이다.

 

예수님께서 평생 말씀 하시던 원리와 뜻이 무엇인지 알게 것이다.

 

그것은 땅에서의 삶은 하늘에서의 삶의 준비라는 것이다.

 

죽음으로 끝나는 것으로 알던 인간에게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 영생을 향한 준비라는 것을 그들이 확신하게 것이다.

 

 

 

영생에 대한 확신!

 

영생을 위한 믿음,

 

부활을 지나 영생으로 들어가는 신앙의 본질을 제자들은 알고

 

그리고 그들은 모든 것을 던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믿음은 영생에 대한 믿음이다.

 

예수님이 놓은 길은 영생에 대한 길이다.

 

땅에서 먹고 사는 것은 세상의 유혹일 뿐이다.

 

 

 

 

 

죽지 않을 것이라는 사단의 말은 단지 유혹이고 미혹이고 거짓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그것에 속고 있다.

 

 

 

 

 

 

복음은 오직 영생이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의 복음은 영생을 말한다.

 

영생이 아니고는 우리가 땅에서 그렇게 고생하며 목숨을 놓고 신앙 생활할 이유가 없다.

 

 

 

 

 

[요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10: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행13: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두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롬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딤전6: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딛1:2]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요일5: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것은 영생이다.

 

하나님 나라는 영생을 위한 나라이다.

 

영생이 없는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영생,

 

예수님이 주시기 위해 오신 영생의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비유를 말씀하실 영생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셨다.

 

 

 

 

 

[마18: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18: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예수님은 손이나 , 눈이 뽑아버리고 찍어 버리는 극한 상황을 말씀하시는가?

 

영생은 땅에서 어떤 것을 감수하더라도 소유해야 하는 이유이며 목적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가?

 

, 다리, 눈을 자르고 뽑는 극한을 말씀하시는가?

 

 

 

 

 

예수님 자신이 영생을 주시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저 비유나, 설명이 아니다.

 

정말 영생을 위해 그렇게 해야 상황이라면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다.

 

 

 

 

 

 

성경은 영생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씀하며

 

영생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19:16]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부자 청년의 이야기이다.

 

그는 영생을 믿지 못했다.

 

 

 

영생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냐고 물었지만, 영생의 믿음이 없으니 자신의 소유를 팔지 못했다.

 

 

 

 

영생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땅이 전부다.

 

그래서 영생을 믿고 기대하고 소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영생을 믿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전부를 버린다.

 

 

 

[막10:30]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제자들은 전부를 버린 자들이다.

 

그래서 베드로가 우리가 전부를 버렸는데 무엇을 받습니까라고 묻자

 

예수님은 땅에서와 하늘에서 복을 받되 내세에서는 영생을 받는다 했다.

 

 

 

 

 

 

그리고 죽음까지도 내어 놓는 자가 영생의 믿음이 있는 자라 했다.

 

 

 

 

 

[요12:25]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성경은 영생을 위하여 죽어야 한다 했다.

 

 

 

 

 

< 一生三   三生  >

 

(맞나?^^)

 

 

 

 

한번 살면 죽고, 한번 죽으면 세번 산다.

 

 

 

 

 

이것이 영적인 법칙이다.

 

 

 

 

 

한번 살면이 무슨 말인가?

 

 

 

 

 

우리가 땅에서 한번 산다는 것은

 

죽지 않고 육체로 사는 것을 말한다.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지 않고 사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 세상의 육체안에서 사는 것을 말한다.

 

 

 

 

한번 사는 것은 세상에서 그대로 사는 것을 말한다.

 

 

 

 

한번 사는 것은 세번의 죽음이 온다.

 

 

 

 

 

 

첫째, 땅에서 이미 심판 받고 영혼이 죽는 것이다.

 

믿지 않음이 이미 심판이고 죽음이다.

 

육체는 살았으되 흙으로 사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이 없는 죽음이다.

 

하나님과 단절이요 영적 죽음을 말한다.

 

육체는 육체일 뿐이다.

 

 

 

 

 

 

둘째, 땅에서 죽음으로 영혼이 죽음을 말한다.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지옥으로 간다.

 

 

죽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고 부자는 지옥에서 신음하는 것이다.

 

이미 영혼은 지옥에서 고통 당하는 죽음이다.

 

 

 

 

 

 

 

 

셋째는 예수님의 심판 육체의 부활이 없는 죽음, 영원한 죽음을 말한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으로 오시고 마지막 날에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영생이 있는 자들은 육체의 부활로 다시 살아난다.

 

이것이 마지막 심판이다.

 

죽음이 완전히 심판 받는 최종 심판이다.

 

 

이때 땅에서 죽지 않고 자들은 육체의 부활 없이 영원히 죽음 속에 들어간다.

 

 

 

 

이것이 한번 살고 죽는 이치이다.

 

 

 

그럼 한번 죽고 사는 것은 무엇인가?

 

 

 

 

 

한번 죽는 것은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 죽고 세례를 받는 것을 말한다.

 

 

 

죽음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영혼이 사는 것을 말한다.

 

땅에서 육체로 살지만 영혼이 다시 살아나서 영생의 확신으로 사는 삶을 말한다.

 

영원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생명으로 성령께서 안에 계시니

 

내가 날마다 사는 것을 말한다.

 

새로운 피조물로 땅에서 사는 삶이다.

 

 

 

 

 

 

 

 

한번 죽음으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첫째, 성령 안에서 땅의 삶을 말한다.

 

 

 

육체가 성령으로 사는 삶으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평강과 희락으로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땅의 삶을 말하며,

 

성령의 열매로 생명 안에서 사는 삶이다.

 

 

 

 

 

둘째, 우리의 육체가 죽음으로 영혼이 천국에서 사는 삶이다.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나 영혼은 예수님의 품에 들어간다.

 

영원한 안식이 있고, 생명이 있고, 아픔이나 병듦이 없는 영원한 나라이다.

 

 

 

 

 

셋째, 육체의 부활로 사는 것이다.

 

 

 

 

마지막 예수님께서 악인과 의인을 심판하시고 하늘과 땅으로 임할

 

모든 육체는 부활하여 영원히 영생에 들어가서 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십자가 한번 죽음으로 세상의 영에 대하여 완전히 죽어야

 

새롭게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사는 것이다.

 

 

십자가는 영생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이다.

 

 

 

 

 

 

 

에덴에서 우리는 살려고 믿음을 버렸다.

 

죽지 않는다는 말에 속아서 죽음의 길을 택했다.

 

 

우리는 자나 죽은 자였다.

 

그러나 이제는 죽어야 자가 된다.

 

 

 

 

복음 없는, 믿음 없는 땅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죽은 자이다.

 

그러나 복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어야 진정으로 영생의 자가 되는 것이다.

 

 

 

 

 

 

기억해야한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회복이다.

 

 

 

 

 

에덴의 잃어버린 영적인 영생과 믿음과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이 새롭게 만드신

 

하나님 나라의 영적 원리로 새롭게 길을 내신 것이다.

 

새로운 회복인 것이다.

 

 

 

 

 

죽어야 산다.

 

 

 

[요12: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4절은 예수님 자신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자신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먼저 걸어가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많은 생명을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25절에서 우리를 향하여 죽으라 하신다.

 

죽지 않으면 영생으로 들어갈 없다 하신다.

 

 

 

 

[마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땅에서 죽어야 한다.

 

십자가에서 죽어야 영생으로 들어간다.

 

 

 

살려고 하는 세상의 법칙에서

 

죽어야 영생의 길을 있는 길을 놓으신 하나님의 지혜가 놀랍다.

 

 

 

 

 

 

기억해야 한다.

 

 

 

에덴에서 세상의 영은 사람에게 살라고 유혹했다.

 

죽지 않는다며 유혹했다.

 

 

그래서 실상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 찾아왔다.

 

영원히 죽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들고 모든 만물을 사람에게 주셨다.

 

영생하는 사람이 영원히 순환되는 자연의 주관자로 살게 하셨다.

 

그러나 사람이 영생을 잃어버렸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영생의 길을 여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의 길을 여셨고,

 

우리는 길을 가도록 부름을 받았다.

 

 

 

하나님의 회복, 영생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영생이다.

 

 

 

 

[요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예수님은 다시 재림 하시는가?

 

우리에게 육체의 부활로 처음 나라의 모습으로 회복하여

 

영생의 삶을 주시기 위함이다.

 

 

 

 

[요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목베임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의 삶을 살았는가?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고난과 핍박과 박해를 견딜 있었는가?

 

 

 

 

 

영생이다.

 

 

 

 

 

하나님이 주시기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은 명확하게 알았고,

 

영생의 확신을 그들은 믿음으로 가졌다.

 

 

 

그들의 신앙의 핵심은 영생이다.

 

 

 

 

 

그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영생의 회복이다.

 

 

 

 

빼앗긴 생명,

 

잃어버린 영생의 회복이 하나님 나라의 회복의 핵심이다.

 

 

 

 

 

영생의 확신,

 

믿음으로 갖는 영생의 소망이 있을 우리는 세상에 매이지 않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을 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믿음의 싸움을 싸우게 하시는가?

 

 

영생이다.

 

 

 

 

[딤전6: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우리는 영생 때문에 싸우고, 영생 때문에 믿음을 갖고,

 

영생 때문에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다.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예수님은 잃어버린 영생의 회복을 위해 땅에 오셨고,

 

영생의 길을 십자가를 통하여 여셨고,

 

우리를 지금도 길을 가게 중보 하신다.

 

 

 

 

 

우리는 땅에서 이렇게 능력 없는 삶을 사는가?

 

살기 위해 아등바등하는가?

 

감히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며 믿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갈등하는가?

 

 

 

 

 

 

영생을 취하라.

 

이것이 복음이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했다.

 

말을 알아 듣겠는가?

 

 

 

 

 

영생은 구하는 자가 얻고,

 

찾는 자가 찾는다.

 

두드리면 열리는 것이 영생이다.

 

 

 

 

 

 

사람이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놓으셨다.

 

영생은 오직 죽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요10:17]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생명을 버릴 다시 영광의 영생으로 서기 때문이다.

 

 

 

 

 

 

죽어야 사는 것은 영생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만드신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지혜요 영적법칙이다.

 

 

 

 

 

 

빼앗겼던 하나님 나라,

 

 

나라의 회복은

 

 

죽어야 다시 사는 영생의 길을 취할 때이다.

 

 

 

 

 

 

 

 

 

 

 

 

 

한번 살면 죽고,

 

 

한번 죽으면 산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