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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회복 1편 - 나의 소원

하나님의 회복 1편 - 나의 소원

 

 

 

 

 

 

 

 

 

하나님의 회복 1 - 나의 소원(나라)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독립이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요’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는 세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요’ 하고 대답할 것이다.

 

 

 

이 글은 백범의 정치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나의 소원] 중의 핵심 부분이다.

 

한 평생을 조국의 해방과 자주독립을 위해 살았던 백범 김구선생은 1949년 6월 29일 운명할 때까지

 

74세의 평생 동안 그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사람,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 중의 사람이다.

 

 

 

평생을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민족의 지도자이다.

 

자나깨나 오직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10년 이상을 고역하며 모진 고문과 고통을 겪었다.

 

그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모든 삶을 던진 민족의 지도자이다.

 

 

 

오늘 갑자기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 이야기 하느냐가 궁금할지 모르겠다.

 

 

 

글이 불현듯 생각이 것은 하나님 때문이다.

 

 

 

 

 

 

 

하나님의 소원

 

 

 

만약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답하실까라는 생각에 미치자

 

나는 어김없이 하나님은

 

 

'나의 소원은 나라의 회복이다'라고 하실 것이다.

 

 

그리고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하나님은

 

 

'나의 소원은 나라의 회복이다'라고 말할 것이요,

 

 

세번째 물음에도 하나님은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나라 하나님나라의 회복이요'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성경은 회복의 역사

 

 

 

 

성경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회복의 역사이다.

 

인간이 망쳐놓은 하나님의 세상,

 

하나님이 만드시고 인간에게 위임한 세상을

 

하나님 스스로 회복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성경이요

 

하나님의 일하심이 하나님 나라 회복의 역사이다.

 

 

 

 

 

 

모든 힘은 사람에게

 

 

 

 

세상을 만드시고 우주 만물을 보시기에 좋아하시며 세상을 어떻게 하면 가장 아릅답게

 

운행하시며 통치하시며 다스리실까를 고심하시다

 

마지막 날에 인간을 만드셔서 모든 것을 위임하시고

 

다스리고 정복하고 통치하도록 하셨다.

 

세상 우주 만물을 사람에게 주셨다.

 

다스리고 정복하고 운영할 있는 힘을 사람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지혜가 있고,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다.

 

 

 

 

 

그런데

 

사단은 세상을 가지기를 원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배반했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세상을 통치하고 다스릴지를 고민했고

 

답을 찾았다.

 

 

 

 

 

 

세상 나라에 빼앗긴 사람의

 

 

 

바로 사람이다.

 

사단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나라를 넘어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라의 대리 통치자요 대리자인 사람을 자기의 수하로 잡으면

 

하나님의 모든 나라는 자신의 것이 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사단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관계성을 가지는 믿음을 무너지게 했고

 

결과 믿음의 무너짐의 증거인 선악과를 먹게 했다.

 

 

 

결국 하나님 나라는 사단에게 사람을 통해서 넘어간 것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단은 하나님 나라를 빼앗은 것이다.

 

만약 이것이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하면 하나님은 단번에 빼앗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단의 입장에서 정당하게,

 

하나님 보시기에도 정당하게 나라를 빼앗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 정당한,

 

하나님의 공의의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기로 작정하셨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의 역사가 바로 인류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회복은 인류의 이야기가 되고

 

성경의 이야기가 되고

 

앞으로 되어질 마지막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 회복의 시작

 

 

창세기 3장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는 4장부터 11 마지막까지

 

세상의 나라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11 마지막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사람을 세우시는데

 

바로 아브라함이다.

 

 

여기서부터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우시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무엇인가?

 

 

 

 

 

 

아브라함이 요구한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무엇을 달라고 한적이 없다.

 

 

 

?

 

아브라함이 선택할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 스스로 다시 회복해야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아브라함이 알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그에게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를 약속하셨다.

 

 

 

 

 

[창12:1- 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바로 땅과, 백성과, - 주권이다.

 

 

이것은 국가의 3 요소이다.

 

 

 

 

하나님은 에덴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를 아브라함을 통해서 회복하기 원하셔서

 

그를 부르실 먼저 약속하신다.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스스로 다짐하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일을 사람에게 약속하거나 서약하거나 하지 않는다.

 

오직 스스로 다짐하고 스스로 작정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 다짐은 사람에게 무엇을 주신다는 약속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만약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약속하신다는 것은

 

하나님 스스로 일을 이루시겠다는 다짐이자 스스로의 약속이다.

 

 

모세에게 백성을 출애굽 시키라는 말씀은

 

스스로 이제 내가 백성을 예배하는 백성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이요

 

다짐이요 스스로의 약속인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이 앞으로 무엇을 이루시고 회복하실지에 대한

 

그림을 미리 있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 나라이다.

 

에덴에서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스스로 다짐하고 약속하고 결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통하여 세운 하나님의 나라가

 

사단의 계략으로 사람을 통해서 모든 나라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나라를 회복하시는 계획을 세우셨고

 

회복을 위하여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는 것이다.

 

 

 

대가가 구약에서는 짐승의 , 죽음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이고,

 

성령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이 가진 전부를 사단에게 사람을 통해서 빼앗겼다.

 

오직 남은 자신,

 

삼위일체 하나님 자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는 역사가 바로 성경이다.

 

 

 

 

 

 

회복은 우주적 회복이요

 

인류적 회복이요

 

앞으로 미래적 회복이다.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면 전부를 거신다.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전부를 인간에게 주셨다.

 

전부이다.

 

그런데 전부를 사단에게 빼앗기셨다.

 

 

이제 남은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 자신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전부 드려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유일한 관심은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관심은 나라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세상 나라에 빼앗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기 위한 부르심이다.

 

 

 

 

 

[창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약속하시면서 주시는 말씀이다.

 

앞으로 민족이 어떻게 될지를 설명하는 대목이다.

 

 

 

민족은 애굽의 종이 되어 그들을 섬기지만

 

자손이 재물을 가지고 나오고 나라는 내가 징벌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세상 나라를 어떻게 징벌하시고 앞으로 자손, 그리스도의 자손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것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주시는 말씀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며

 

자손 이삭은 예수그리스도의 씨앗이 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죄로 세상 나라를 섬기지만

 

하나님의 심판으로 세상나라 속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나라가 승리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시는

 

언약의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이다.

 

나라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싸우시고 기다리시며 인내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땅에서 전파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다.

 

 

 

 

[막1:15]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이야기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천국을 말씀하셨다.

 

 

 

 

성경의 많은 곳은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하고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전하시고 회복하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고 후에 무엇을 하셨는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셨다.

 

 

 

 

 

[행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이 부활 사십 동안 땅에 계셨는데 동안 하신 것은

 

그들에게 나타나 보이신 ,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것이 전부이다.

 

 

 

 

 

예수님의 관심,

 

하나님의 관심은 일차적으로 하나님 나라이다.

 

 

나라 속에 땅도, 주권도, 백성 , 영혼도 포함이 되는 것이다.

 

 

 

 

 

신약에서 하나님 나라, 천국은 무려 104번이나 언급하고 있다.

 

 

 

 

 

제자들이 성령 받고 후에 것이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일이다.

 

 

 

 

 

 

[행8:12]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행19: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14: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행20:25]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행28:23]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행28:31]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우리의 관심은 오직 우리의 땅에서 사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영이 주는 죄의 본성이다.

 

 

 

 

그래서 오직 우리의 개인적인 일에만 관심이 가도록 만든다.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나의 나라, 나의 미래, 나의 영혼, 나의 구원에만 관심이 가도록 만든다.

 

 

 

하나님의 유일한 소원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드렸고,

 

성령은 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해 일하신다.

 

 

 

 

 

 

구약의 모든 이야기.

 

신약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회복의 의지에 의한 역사, 이야기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하나님께서 회복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에게 의논하지 않고,

 

묻지도 않고 그분의 목적,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스스로 이루어 가신다.

 

누구 때문에?

 

 

인간들이 망쳐놓은 죄의 사건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인간에게 넘겼더니 인간이 나라를 사단에게 내어준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 세상의 영과 전쟁을 선포하시고

 

지금도 전쟁 중이시다.

 

 

 

 

 

 

 

우리의 싸움이 아니다.

 

 

 

 

회복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전쟁이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전쟁이다.

 

 

 

 

[삼상17: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대하20:15]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가?

 

 

 

우리는 우리의 삶이 우리의 싸움이라 여긴다.

 

그래서 지혜도 짜고 기도도하고 금식도하고 열심히 신앙을 추구한다.

 

그러나 시작이 잘못되었다.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다.

 

우리의 전쟁이 아니다.

 

 

 

그러니 내가 무기를 가지고 싸우면 백전백패이다.

 

사단은 우리의 약함을 너무 안다.

 

그래서 우리는 전쟁에서 이기려면 우리의 것으로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 하나님의 원리, 하나님의 방법으로 싸워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원리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 하고,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나귀를 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는 모든 것은 우리의 머리에서 나올 없는 방법, 원리이다.

 

 

 

 

우리는 세상에 흠뻑 젖어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 우리다.

 

너무 젖어서 우리의 머리, 우리의 지혜로는 세상을 이길 없다.

 

 

 

 

세상의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다.

 

하늘의 전쟁이다.

 

육과 혈에 대한 전쟁이 아니다.

 

 

 

 

[엡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방법대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미치셨는가?

 

이스라엘 백성을 싸우는 훈련을 하게 하셔야지

 

광야에서 년을 돌게 만드셔서 사람들 돌게 만드시는가?

 

 

 

 

싸움의 본질이 힘이 아니기 때문이다.

 

힘은 우리로서는 감당할 없는 싸움이다.

 

하나님 만이 힘을 주셔야 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해야 이길 있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힘이 없으셔서 땅에서 그렇게 죽을 고생에 죽음을 택하셨는지 아는가?

 

힘의 싸움이 아니다.

 

힘으로 싸우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힘으로 되어지는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맞는 새로운 원리 방법 뜻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서 통하는 힘이다.

 

 

 

 

 

 

아브라함을 그렇게 부르시고 끝까지 45년을 기다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을 받아 내셨는가?

 

45년이 아니라 450년을 기다려도 하나님이 원하는 수준의 믿음을 찾으셨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은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힘을 기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에 사용할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시는 것이다.

 

 

 

 

 

 

모세에게 40년을 기다리셨고,

 

없이 인류의 시간을 기다리셨는가?

 

 

 

 

 

하나님의 전쟁이다.

 

하나님의 회복이다.

 

 

 

 

 

인간이 망쳐놓은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이 스스로 전쟁을 선포하시고

 

스스로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인간이 망쳐진 것을 인간이 전방에서 회복하도록 기다리신다.

 

그러나 인간이 수준이 되어 하나님의 전쟁에 함께 일하도록

 

하나님은 훈련하시고 기다리시고 함께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일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모든 것을 솟아 부으셔서 하나님께서 회복하시고자 하는 것에 전부를 거시는 것이다.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하나님 자신의 싸움이다.

 

 

 

 

 

 

그래서 욥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네가 하나님에 대하여 무엇을 아느냐는 것이다.

 

네가 세상이 조성될 보았느냐? 어떻게 우주가 되었는지 아느냐는 것이다.

 

 

 

 

인간은 모르는 싸움,

 

인간은 알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은 하시고 일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을 하는 자들에게 불말과 병거를 보내시고,

 

천군 천사들을 보내셔서 보호하신다.

 

 

 

 

 

싸움은 하나님의 싸움이다.

 

그래서 그분의 군사들을, 천군 천사들을 동원하신다.

 

 

 

 

 

우리의 피와 육체의 싸움이 아니다.

 

하늘의 권세와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과의 하나님의 싸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군사로 사용하신다.

 

우리를 군사로 부르셨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군사라 했다.

 

우리의 싸움이면 우리는 지휘관이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이 아니기에 우리를 군사라했다.

 

 

 

 

하나님이 만드셔서 최전방에 보내시는 하나님의 군사들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천국이 임할 세상을 심판하는 열두 자리에 앉게 하시는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전부를 버리고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모든 것에 다해 그분의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훈장이다.

 

하나님의 상이다.

 

 

그분은 공의의 하나님이다.

 

뿌린만큼 거두시고 바친 만큼 갚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나라를 위하여 싸운 군사요 제자들을

 

하나님은 그렇게 대우하시고 높이시고 상을 베푸신다.

 

 

 

 

 

 

그럼,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싸우지 않고 우리를 사용하시는가?

 

 

 

 

 

 

하나님의 속성은 공의 이다.

 

 

 

 

잊어 버린 사람을 통해서 찾게 하시고,

 

죄를 지은 사람을 통하여 의를 회복하시고,

 

무너진 사람을 다시 세우셔서 다시 스스로 회복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아브라함이 45년이 걸렸다 했다.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다.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얻으셨는가?

 

 

 

 

믿음의 조상인가?

 

 

 

 

하나님의 전쟁에 아브라함의 믿음이 필요했는가?

 

 

 

 

하나님의 전쟁,

 

하나님의 회복에는 하나님 스스로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통해 잃어버린 것을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회복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그래서 믿음의 혈통의 시작인 아브라함을 세우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을 받아내시는 것이다.

 

 

 

인간인 아담을 통해서 잃어버린 것을

 

인간인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리고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하시는 것이다.

 

 

 

 

 

여자를 통해서 잃어 버린것을 여자의 후손,

 

성령으로 오직 여자 스스로 가진 아이를 통해서 사단을 멸하고 회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아브라함은 길을 내는 것이다.

 

어디서 어디까지?

 

 

,

 

죽음에서 부활 영생까지이다.

 

 

 

아브라함은 길을 아무것도 없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길을 사람이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죽음에서 부활까지,

 

영생까지 믿음으로 이른 최초의 사람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고,

 

아무것도 없는 믿음의 무에서 하나님으로 인해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가본 최초의 사람이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다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땅에서 유일한 근거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는 예수님에 대하여 오직 믿음으로만 이루어지는 관계인것이다.

 

이것이 바로 원래의 하나님 나라였고,

 

하나님이 그렇게 회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의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쟁에 우리를 회복시키셔서 우리로 인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를 통해 회복하셔야 하는 숙제가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그래서 인간으로 처음과 마지막, 죽음과 부활,

 

영생의 믿음을 가진 아브라함을 세우시고

 

이삭을 바치는 사건을 통해 모든 것을 믿는, 신뢰하는 믿음을 받아내신 것이다.

 

 

 

그리고 후손을 통하여

 

아담이 잃어버린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믿음으로만 회복되는 나라이다.

 

? 믿음을 잃어버림으로 무너져 내린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사건이 중요한가?

 

 

하나님의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쟁에 사용되어지고, 함께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는 믿음,

 

하나님 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지혜와 모략과

 

모사로서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길을 가본 사람이 아브라함이다.

 

모든 것을 믿은 사람이 아브라함이다.

 

그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모든 인류의 모범으로 길을 가보고

 

하나님이 하시는 회복, 전쟁의 지혜를 사람이다.

 

 

 

 

 

 

 

모세가 신을 벗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전쟁이다.

 

하나님이 모사가 되어 진중지휘를 따를 자가 필요하다.

 

오직 믿음으로 지혜와 일하심을 믿는 스스로 힘을 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신을 벗으라는 것이다.

 

믿고 따름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싸우시는 전쟁,

 

세상 나라와 권세와 정사와 싸우시는 전쟁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긴다.

 

 

 

 

이미 인간은 에덴에서 졌다.

 

철저히 져서 모든 것을 빼앗겼다.

 

 

 

 

이제는 인간의 싸움이 아니다.

 

인간은 이길 없다.

 

 

 

하나님이 하셔야만 한다.

 

 

 

 

 

 

인간은 에덴에서 세상의 영에게 빼앗긴 것은 영생이다.

 

믿음을 잃어 버리니 영생을 잃어버렸다.

 

선악과를 먹어서 죽음이 찾아온 것이 아니라 믿음을 잃어 버리니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

 

 

 

믿음을 잃고 선악과를 먹은 결과는 죽음, 영생을 잃어버림이다.

 

하나님이 우주와 세상을 영원히 다스리고 살도록 하셨다.

 

영원히 살도록 지구의 연대를 영원으로 정하셨다.

 

그래서 년이 지나도 지구는 변함없이 운행되었다.

 

 

 

그러나 오직 인간만이 짧은 인생을 살게 되고 죽음 안에서 고통 하게 것이다.

 

 

 

 

 

 

하나님은 먼저 인간에게 빼앗긴 영생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회복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전쟁을 없다.

 

부분적 전쟁에서 이제는 전면전, 세상에서 전쟁을 선포하고 싸우는 것이다.

 

 

 

 

 

 

영생의 시작이 아브라함의 믿음이다.

 

길을 아브라함!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다.

 

 

 

 

그래서 그에게 약속한 것이 무엇인가?

 

 

 

수많은 별과 바다의 모래같은 백성이다.

 

민족이다.

 

땅이다.

 

 

 

이것이 아브라함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 스스로 정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스스로 회복해야 가장 중요한 나라의 요소이다.

 

하나님은 이것이 오고 오는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실 것을 작정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요소가 바로

 

 

 

그분의 백성들,

 

그분의 민족,

 

그리고 그분의 영토, 땅이다.

 

 

 

 

 

백성은 아담으로 잃어버린 믿음 없는 백성이 아닌 믿음의 백성,

 

아브라함이 길을 놓은 믿음의 길을 가는 믿음의 백성을 말하며

 

그로 인해 생기는 믿음의 민족을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하나님의 민족,

 

세상 민족이 아닌 그분으로만 믿고 신뢰하고 함께하는

 

하나님 백성의 민족을 말한다.

 

 

 

 

그리고 백성들이 거하게 , 가나안이다.

 

가나안은 그림자이고 오직 하늘에 예배된 예루살렘,

 

하늘과 땅을 말한다.

 

 

 

 

땅의 것들은 바로 하늘 하나님이 예비하신 처소의 그림자이다.

 

구약이 신약의 그림자이듯,

 

신약의 모든 것도 하늘의 그림자이다.

 

 

 

 

 

 

 

모든 것은 모든 전쟁이 끝이 나야 있다.

 

완전히 이기는 전쟁, 완전한 승리가 되어야 모든 것이 명확하게 보여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종 하나님의 전략을 수없이 숨기셨다.

 

 

 

 

예수님도 자신의 사역과 죽으심을 숨기셨다.

 

 

 

자신의 사역과 일도 비유로 말씀하셨고,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다.

 

 

 

 

 

사람의 일이 아니다.

 

하늘의 일이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싸움이다.

 

전략이다.

 

하나님의 싸움과 악한 영의 싸움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군사로 세우시고,

 

제자로 세우시고,

 

그분의 백성으로 민족으로 세우셔서

 

세상의 나라와 싸우게 하시고,

 

세상의 영과 싸우게 하시고,

 

악한 영과 궤계에 맞서 싸우는 능력의 종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종종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말을 쓴다.

 

하나님 스스로도 말씀을 쓰셨다.

 

 

 

 

 

[왕하19:31]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사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37:32]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겔39:25]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열심을 내신다.

 

자신의 나라, 자신의 백성, 자신의 나라를 찾기 위해 하나님은 일하신다.

 

 

 

 

 

사람만을 위한 일이라면 하나님 스스로 열심을 내어 하실까?

 

우리를 사랑하셔서?

 

맞다.

 

그러나 사랑에는 다시금 우리에게 주셨던 처음 만물과 우주와 세상을 주시기 위함이 포함된다.

 

 

회복된 나라를 다시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고 세우신다.

 

 

 

 

그래서 그것은 인간 스스로 불가능한 싸움이기에

 

하나님 스스로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3 16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은 우리가 너무 잘아는 말씀인데 이상한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것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말씀하시냐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사가 아니다

 

세상을 사랑하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모든 우주 만물을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원리에 따라 만드셨다.

 

 

 

세상을 사랑하셔서 세상을 다스리는 자로 사람을 주셨다.

 

아름다운 세상,

 

그러나 그보다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세상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바로 사람의 믿음이다.

 

 

 

 

세상의 문제의 시작은 사람의 믿음으로부터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문제가 것은 믿음이다.

 

사단으로부터 믿음을 잃어버리고 나서부터 인간과 만물에는 문제가 생겼다.

 

 

 

 

믿음이 사라지고, 믿음을 잃어버리니 세상도 문제가 생겼다.

 

만물이 신음하고 아파한다.

 

 

 

 

 

 

 

하나님은 모든 어그러지고 문제가 것을 회복하시는 역사를 보여주신 것이 성경의 역사이다.

 

 

성경은 회복이다.

 

창세기 1-3장에서 창조와 타락으로 인한 문제를 보여주시고,

 

그때부터 어떻게 인간을 회복하고 우주만물을 회복하실지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성경이다.

 

 

 

 

 

 

번째가

 

< 하나님 나라 > 대한 회복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첫째도 하나님나라의 회복이요,

 

둘째도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요,

 

셋째도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잃어버린 나라,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진 우주 만물의 하나님 나라,

 

나라를 하나님은 회복하기 원하신다.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우리는 종종 사람이 중요하다고 한다.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그럼 일보다 사람이 중요한가?

 

 

그렇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렇다.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셨다.

 

 

 

그럼 사람인가?

 

 

 

사람에게 위임하셨나?

 

 

 

그렇다.

 

나라의 조건은 사람, 백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람으로 위임하여 일하게 하시며 다르시게 하셨다.

 

 

아무리 나라를 세워도 사람, 백성이 없으면 나라는 의미가 없다.

 

 

사람이 있어도 사람이 세상 나라의 지배를 받으면 나라는 세상 나라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지배를 받으면 나라는 하나님 나라이다.

 

그래서 사람을 세우시는 것이다.

 

 

 

사람을 세웠다.

 

아담은 사람이다.

 

사람이라는 이름이다.

 

 

사람에게 나라를 위임하였으나  나라의 요건인 사람이 세상의 원리를 따르며

 

하나님 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으니 다시 사람을 세워야 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요건은 땅과, 주권과 백성이다.

 

 

그러나 땅과 주권은 오직 백성, 사람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이 세워져야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다.

 

 

사람,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하나님의 사람을 사람 모델로 두셨다.

 

 

 

모세와,

 

다윗과

 

엘리야,

 

그리고 엘리사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성경은 굳이 표현하는가?

 

 

원리들이 있다.

 

 

 

 

하나님은 새롭게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표상으로 사람들을 세우셨다.

 

 

 

 

 

모세는 죄의 종에서 출애굽한 사람, 하나님과 대면하여 친구처럼 대하는 온유한 사람이다.

 

 

다윗은 정직과 공의와 성실의 사람이다.

 

 

엘리야는 삶과 죽음의 시간을 넘어 부활의 신앙을 가진 사람이다.(엘리야의 신앙- 기회될 ~)

 

 

그리고 엘리사는 하나님의 전쟁과 앞으로 믿음의 세계에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여준 사람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들로부터 세워지는 것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어떤 원리로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살아야 할지를

 

사람들을 통하여 미리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만난 사람이 모세와 엘리야이다.

 

모세는 죄의 종에서 해방한 사람으로,

 

부활을 믿고 부활의 신앙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사람으로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까지 길을 내실 예수님 그렇게 명이서 함께

 

예수님의 죽으실 것을 이야기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은

 

하나님 자신이 잃어버린 영생을 회복하시므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나님 자신이요 독생하신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사람으로 없는

 

영생의 길을 내셨고,

 

그리고 길을 가도록 성령께서 임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울 하나님의 사람들,

 

그분의 제자들, 그분의 군사들을 세우시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사람을 세우신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울 사람들,

 

잃어버린 영생을 회복하시며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울 제자들을 위해서 일하시는 영이시다.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리고 수없이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영혼을 구하러 오셨으나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러 오셨다.

 

 

 

하나님 나라의 핵심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럼 사람이 중요한가를 말해보라고 하면 말문이 막힌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만 세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라의 핵심,

 

하나님 나라의 원리대로 사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원리대로 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일차 목표이요

 

나와 같은 제자를 삼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이차 목표이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눅9:11]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사람을 고침의 이면에는 하나님 나라가 있고 그것을 가르치셨음을 기억해야한다.

 

 

 

 

[막1:15]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눅4: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그렇게 소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이다.

 

일을 위해 일하셨고 일을 몸소 이루신 것이다.

 

 

 

 

[눅8:1]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그래서 사도들, 제자들이 전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였다.

 

사도행전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행28:31]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하나님은 나라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셨고,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셨고,

 

성령을 보내셔서 그분의 나라를 회복하시고 계신다.

 

 

 

잃어버린 에덴의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요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은 하늘이 해와 달도 멈추어야 만큼 하나님 나라 회복에 마음이 급하다.

 

장수가 하늘의 해와 달을 멈추라고 외친 한마디에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회복에 마음과 삶과 목숨을 던지 장군의 외침에

 

그대로 해와 달을 멈추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마음을 엿볼수 있다.

 

홍해도 가르시고

 

여리고도 무너뜨리시고

 

요단강도 멈추시는 하나님!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망이며 하나님의 싸움이며 하나님의 전쟁이다.

 

 

하나님의 우주적 바램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하나님은 전부를 걸고 전쟁중이시고 회복중이시다.

 

 

 

 

아들을 죽이셨고,

 

떨어질 없는 성령을 이땅에 보내셔서 그분의 뜻이 이루고 계시는 중이시다.

 

잃어버려서

 

전부를 걸고 싸우는 회복의 싸움!

 

 

 

 

 

 

우리는 나의 구원에만 목숨을 건다.

 

잘사는 ,

 

돈을 조금더 모으는 ,

 

좀더 좋은 집을 사는것,

 

좀더 나은 차를 타는것,

 

온통 나는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열망에는 관심도 지식도 없다.

 

오직 나는 나의 배가 신이 되어 산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는 관심이 없다.

 

목사는 자기사랑에 빠져 하나님의 마음에는 하나님 나라에는 마음이 없다.

 

우주적 회복과,

 

만물들이 탄식하고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오직 사람을 통해서만 회복되어지는 하나님 나라에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한다.

 

모를체한다.

 

 

 

 

 

사단은 끊임없이 눈을 멀게하고

 

보기에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것들로 세상을 도배해 놓았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니 그것들이 세상에 눈먼 자들의 식탁이 된다.

 

 

 

 

그분은 그분의 나라를 위해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리고 그분의 제자로 훈련하시고 연단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초보로 돌아가고 입에 것들만 찾아 헤멘다.

 

위로에 목마르고,

 

작은 것에 목숨을 거는 초보들이다.

 

 

 

 

 

하나님은 제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은 군사들을 부르고 계신다.

 

자신의 일에 매이지 않고,

 

전부를 버리고 주를 좇는 제자를, 군사를 부르신다.

 

 

 

 

 

인류역사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보라.

 

 

 

 

 

얼마나 원하셨으면 어리석던 12제자들을 그분의 나라를 위해 일했다는 이유로,

 

그분의 나라를 위해 예수님과 함께 했다는 이유로

 

앞으로 심판의 날에 12보좌에서 심판할 자격을 주시겠는가?

 

 

 

 

 

 

하늘이 보인다.

 

하나님의 나라가 보인다.

 

작은 것에 매여

 

작은 소유에,

 

작은 욕망에,

 

작은 욕심에 매여 그분의 나라를 위해 부르시는 부르심을 거역할 없다.

 

 

 

 

우주를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그분의 뜨거운 열심과 열정과 눈물을

 

나는 외면할 없다.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의 나라,

 

잃어버린 그분의 나라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를 향하여 주님은 말씀하신다.

 

 

 

 

 

 

[마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조건은 그의 나라와 의라 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와 의를 위하여 우리가 살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더하시는 것이다.

 

 

 

 

 

 

산상수훈의 모든 말씀은

 

그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새로운 원리들이다.

 

세상의 논리와 세상이 지배하는 원리가 아니다.

 

 

 

 

하나님이 새롭게 만드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데 필요한 새로운 원리들이다.

 

 

 

 

 

 

우리가 나를 위하고,

 

외식하고,

 

보이기 위해서 기도하고,

 

더 가지려고하고 물질을 쌓고,

 

보이기 위해서 금식하던 모든 것은 세상의 나라의 법칙인데

 

 

 

이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돌이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따르는 자에게

 

 

우리가 구하던것 위에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제는 세상의 논리로, 원리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것에 관심이 있으나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나라에만 관심이 있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

 

 

 

죽은 자는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해야한다.

 

 

 

우리는 새로운 나라의 사람들로 부름 받았다.  

 

 

 

 

 

 

 

 

 

 

구원은 믿음이 있는 자는 누구나 주신다.

 

 

그러나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싸우는 자는 많지 않다.

 

진정한 제자,

 

진정한 군사가 되어 그의 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그것이 모든 것을 던지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의 일이다.

 

 

 

 

 

이제 나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힘주어서 그렇게 외쳐야한다.

 

 

< 나의 소원은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입니다 >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