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다윗과 같은 아름다운 시인의 영감을 예레미야와 같은 영혼을 위한 눈물을 바울과 같은 전부를 바칠수 있는 열정을 모세와 같은 온유함을 그러나 모든 것을 이기는 사랑을 주옵소서. 이 공유: Pastor Seo 관련 게시물 선교사 이야기 <복음을 우습게 여기면 내가 우스운 꼴을 당합니다> 3월 13, 2020 분 읽기 1,353 읽음 선교사 이야기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3월 12, 2020 분 읽기 1,140 읽음 추천 컨텐츠. <성령충만의 방법> 3월 12, 2020 1,029 읽음 <열심히 할수록 문제가 생기는 이유>수요기도회 말씀 3월 11, 2020 1,155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