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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법칙 7 - 성결의 법칙

성령의 법칙 7 - 성결의 법칙

 

 

 

 

 

 

 

성령의 법칙 7 - 성결의 법칙

출애굽기 3:5

 

 

[출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할 밖에 없는 삶을 살았으나

 

가장 후회되는 한가지는

 

더욱 성결되게 살지 못한 오직 한가지 이다.

 

 

 

 

내가 만약 더욱 성결되게 살았다면

 

삶은 더욱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능력 있는 삶이 되었을 것이다.

 

 

 

 

 

 

 

 

 

 

 

성결과 거룩의 차이?

 

 

성결은 무엇이고 거룩은 무엇인가?

 

 

 

 

 

성결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조건이며

 

하나님을 만난 결과가 거룩이다.

 

 

우리가 성결할 거룩으로 나아갈 있는 것이다.

 

성결은 우리의 힘이고 거룩은 하나님의 힘이다.

 

 

 

 

 

그래서 성결을 지나야 거룩의 자리로 나아간다.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의 성결이 아니라 우리의 거룩이다.

 

그러나 성결을 지나야만 거룩을 만날 있다.

 

 

 

 

 

 

 

 

거룩은 우리의 힘으로 이룰 없는 것이다.

 

오직 옷을 빠는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난 자만이 거룩을 이룰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거룩할 없는 자임을 기억하고

 

오직 성결할 거룩의 자리로 나아간다.

 

 

성결할 그리스도를 있고,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성결할 하나님의 기적, 하나님의 역사를 있다.

 

 

 

[수3:5]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성결은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편이다.

 

성결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일을 없고,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지 못한다.

 

 

 

성결한 자만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있고,

 

그분의 역사를 통해 믿음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성결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수3:5]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성결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준비이다.

 

하나님을 만나며, 그리스도를 만나는 유일한 우리의 준비는

 

오직 우리의 몸과 마음의 성결이다.

 

청결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가?

 

하나님의 일이 보이지 않는가?

 

오직 성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단강을 건너기전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하여 백성에게 명령한

 

유일한 한가지는 오직 성결이다.

 

 

 

 

[수3:5]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그럴까?

 

성결은 하나님을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래서 하늘로부터 유일한 지혜는 성결이라 말한다.

 

 

 

 

[약3: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이것이 하늘의 지혜이다.

 

 

 

 

어떤 열심과 공로나 힘이 아니라 오직 성결만이 하나님의 일을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유무고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하나님의 일을 보는 유일한 지혜는 성결이다.

 

 

 

그래서 성결할 하나님의 거룩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고난이 성결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되고

 

아픔이 성결한 영으로 우리를 앞에 인도한다.

 

광야의 번째 역할은 우리의 몸과 영혼을 성결하게 만드는 것이다.

 

 

 

 

 

 

 

성결이 중요한가?

 

 

 

하나님을 만나는 조건이 되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성결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말2:11]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하나님은 성결을 사랑하신다.

 

그래서 청결한 ,

 

성결한 자를 만나주신다 했다.(5:8)

 

 

 

 

 

 

우리가 성결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초대되는 것이다.

 

성결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의 최소한의 노력이다.

 

 

 

최소한의 하나님을 향한 예의 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외적 증표이다.

 

 

 

다른 어떤 것도 하나님을 없으되 우리가 성결

 

오직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고 인정하신다.

 

그때 하나님의 일하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를 날마다 초대하시는 것이다.

 

 

 

 

성결이라는 마음과 뜻과 정성이 모여

 

하나님의 거룩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것이다.

 

성결할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으로 우리에게 덧입혀주시는 것이다.

 

조건 없는 자를 부르셔서

 

거룩의 조건으로 만드시는 것이 성결이다.

 

 

 

 

 

 

 

우리가 성결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초대되며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를 통하여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히10: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거룩은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되어지는 것이다.

 

날마다 십자가의 보혈을 지나지 않으면 우리를 거룩의 자리에 있을 없다.

 

 

 

 

 

예수를 믿나?

 

영생이라 했다.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갖는다.

 

 

 

영생의 조건이 바로 십자가의 피를 통한 거룩이다.

 

거룩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거룩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거룩한 사람만이 의롭게 되고

 

의롭게 사람이 구원 영생을 얻는 것이다.

 

 

 

 

 

성결 - 믿음 - 거룩 - 의로움 - 구원 - 영생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성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루어 놓으신 믿음의 길을 보지 못한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믿음을 가질 없다.

 

믿음은 들음 에서 나는데 성결하지 못하면 말씀이 들리지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이지도 않는다.

 

 

그래서 요단강을 건너기전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조건은 오직 성결이다.

 

성결한 자만이 거룩의 영광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우리의 영혼을 성결하도록 만드신다.

 

그래야 하나님의 거룩으로 초대되어진다.

 

 

 

 

 

 

욥은 자신의 자녀들이 성결하도록 제사를 드렸다.

 

욥은 성결이 하나님의 거룩으로 인정받는 길임을 알았다.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 오직 성결했고

 

그래서 그들은 법궤인 그리스도를 통한 거룩한 영광을 가나안에서 보게된 것이다.

 

 

 

레위기의 핵심은 성결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제사와 제사장의 조건은 성결에 두었다.

 

성결할 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격이 주어진다.

 

하나님께 나아가야 그리스도의 일하심에 동참케 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편에서의 유일한 방편이 성결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성결하시며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우리의 중보가 되시고

 

길을 여셔서 우리로 거룩한 백성, 거룩한 자녀

 

예수그리스도의 형제로 부르신 것이다.

 

 

 

[벧전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성결과 거룩의 자격이 있으신 유일한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그래서 그분만이 구속의 길을 가신 것이다.

 

완전한 성결과 완전한 거룩한 분이 십자가의 자격을 통해

 

영원한 거룩과 영광으로 우리를 초대하신 것이다.

 

 

 

 

 

그분을 통하여 우리는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거룩한 분과 하나되는 방법은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벧전1: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히13: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분의 고난이 거룩이었다.

 

거룩한 자의 애매한 고난이 우리의 거룩을 만든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의 신분으로 변화시키신다.

 

 

 

[엡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래서 우리는 사람이 되었다.

 

 

 

[히10:14]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한번의 자신의 몸을 제물이 되사 우리를 거룩하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담력을 얻어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가게 것이다.

 

 

 

 

[히10: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피가 거룩하게 하고 피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내는 자격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피가 능력이고 예수의 피가 소망이고 예수의 피가 힘인 것이다.

 

 

 

 

피가 아니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없는 우리를

 

예수의 피로 하나님께 나아갈 용기와 길을 여셔서 날마다 언제나 자유롭게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영광이다.

 

있는 우리가 영광스런 하나님 앞에 날마다 서는 것이 영광이요

 

축복이요 능력이다.

 

 

 

예수님께서 자들아 내게로 오라고 하신 것은

 

구약의 수많은 제사의 짐으로 하나님께 한번 나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모든 짐은 예수님께서 단번에 해결하여 주셔서 모든 짐이 벗어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일차적으로 당시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많은 짐인 제사를 버리고 나에게 오라고 하신 것이다.

 

 

 

 

모든 죄와 짐과 허물을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없애주시고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게 하는 이런 영광스런 일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의 원하심은 우리의 거룩함이다.

 

 

 

[살전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때에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거룩은 다른 곳에서 이룰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만이 거룩하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요,

 

거룩한 나라요

 

마지막에 거룩함으로 흠이 없기를 원하신다.

 

 

 

 

[살전3:13]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엡1: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는 이제 거룩하여졌다.

 

우리는 성결이 아닌 거룩의 모습으로 날마다 서야 한다.

 

 

성결을 통해 거룩의 자리로 나온 우리는 거룩의 ,

 

거룩의 자리에 머물러야 한다.

 

 

 

 

[히12: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거룩은 날마다 우리가 주를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미 성결을 지나 거룩의 자리로 나온 사람들은 거룩에 흠이 없도록 지켜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이 아니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지나 거룩한 자로 인정을 받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거룩에 흠이 없기 원하신다.

 

 

 

[살전3:13]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엡1: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의 거룩을 유지하라.

 

 

 

 

그분의 거룩에 날마다 동참하라.


 

 

거룩으로 인정되었으니 이제는 심령과 행실과 삶이 거룩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남은 과제이다.

 

 

 

거룩하기 위해서 우리가 마음과 행실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거룩에 합당한 삶이 되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다.

 

 

 

 

거룩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했다.

 

거룩은 하나님의 일방적 사랑이요 은혜이다.

 

 

 

 

[딤후1: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자격을 위하여 고민하지 말라.

 

자격에 맞는 삶을 위해 살라.

 

 

 

이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법을 따를 ,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를 일어나는 영광이다.

 

 

 

 

 

 

말을 알아 듣는가?

 

 

성령의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른다는 말을 알아듣는가?

 

 

 

구름기둥을 기억하라.

 

불기둥을 기억하라.

 

 

 

 

날마다 아침마다 성결로 주님 앞에 서면 구름이 움직이고 불기둥이 움직이는 것을

 

성령께서 보여주실 것이다. 그것을 따르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정리해보자.

 

 

 

 

 

우리의 거룩은 성결을 지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거룩이다.

 

성결을 지나야만 하나님의 예수님의 하신 일을 믿을 있고,

 

하나님의 하실 일을 있다.

 

 

 

 

성결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성결이 거룩으로 초대한다.

 

 

 

 

 

 

성령은 우리를 거룩으로 인도하는 영이다.

 

성령은 우리를 성결케하며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날마다 거룩하게 하신다.

 

 

 

우리가 성령을 따를때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목적은 우리를 마지막까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는 것이 목적이다.

 

목적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의 소욕을 따르고

 

성령의 음성을 따라 가는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다.

 

 

 

 

 

 

 

성결과 거룩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

 

 

 

 

모세를 부르시는 소명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향하여

 

 

 

< 네가 곳은 거룩하니 발에 신을 벗으라 > 하셨다.

 

 

 

 

그럴까?

 

 

 

그냥 나의 백성을 인도하라 하시면 터인데 신을 벗으라 하셨는가?

 

 

그것은

 

뜻대로 사는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가라는 말이다.

 

 

 

 

모세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는 순간까지

 

스스로 신을 신고

 

스스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살았다.

 

그러나 소명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거룩에 동참하게 되는 것은

 

나의 신을 벗는 ,

 

나의 옳은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가는 삶을 말한다.

 

 

 

 

 

 

신을 벗는 것은 종으로 사는 것이다.

 

시키는 대로 가는 것이다.

 

나의 생각과 뜻과 마음을 내려 놓는 것이다.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구름 기둥 불기둥이 인도하는 대로 가라는 뜻이다.

 

 

 

나의 의지,

 

나의 뜻을 부인하라는 자기부인의 메시지이다.

 

 

 

신을 벗는 것이 성결의 기초이다.

 

신을 벗을 온유의 법칙이 나온다.

 

신을 벗을 소자의 법칙이 나온다.

 

신을 벗을 부인의 법칙이 되고

 

신을 벗을 증인의 법칙이 된다.

 

신을 벗어야 하나됨의 법칙이 되고

 

신을 벗어야 이끄심의 법칙이 되는 것이다.

 

 

 

모세를 처음 부르실 말씀하신

 

 

< 네가 곳은 거룩하니 발에 신을 벗으라 >

 

말씀이 바로 시작이자 전부인 것이다.

 

 

 

 

 

삶에 대하여 실망하고 좌절하는가?

 

내가 살아서 그렇다.

 

뜻대로 살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 실망한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이 하신다.

 

그때는 실망도 좌절도 아닌 기대가 있다.

 

일을 통해 어떤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기대가 생긴다.

 

신을 벗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에 끌려 살게 된다.

 

감정이, 배가 나의 신이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힘빠질 때가지 더 살아서 더 많이 실망하고 더 좌절해 봐야한다.

 

그래야 하나님 신 벗어 할 때 순순히 신을 벗는다.

 

 

 

 

 

 

성결은 신을 벗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다니는 것이다.

 

성령은 신을 벗고 하나님의 신을 신을 역사하신다.

 

 

 

지금까지는 내가 세상의 ()으로 신고 살았다면

 

이제는 신을 벗고 하나님의 ()으로 사는 것이

 

성결의 삶이요 거룩의 삶이다.

 

 

 

 

 

내가 신은 신은 신인가 하나님의 신인가?

 

 

 

 

 

우리가 곳은 거룩한 곳이다.

 

우리는 거룩한 자들이다.

 

우리는 이미 거룩하게 되어졌다.

 

 

 

거룩한 자는 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을 신고 사는 사람이다.

 

 

세상의 영인 세상 신을 벗으라.

 

하나님의 신인 성령으로 사는 삶이 하나님을 만나는 삶이다.

 

 

 

 

날마다 하나님을 있는 것은

 

하나님의 , 성령으로 사는 것이다.

 

거룩이 아니면 아무도 주를 없다.

 

 

 

 

 

날마다 하나님을 얼굴을 대면하여 모세의 비밀은 바로

 

자신의 신을 벗은 것이다.

 

 

 

 

 

모세의 시작이 신을 벗음 같이

 

우리가 성결할 있는 방법은

 

그분이 주시는 성령의 생각과 마음을 듣고 가는 것이다.

 

 

그것이 세상의 신을 벗고 하나님의 신으로 신는 것이다.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다.

 

신은 사망이다.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을 죽인다.

 

모세가 자기가 죽지 않으니 다른 사람을 죽였다.

 

 

 

그러나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성령을 따르면 생명의 풍성함과 평안함이 온다.

 

 

 

 

[엡6: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신을 벗으라

 

그것이 성결이다.

 

 

 

신을 벗을

 

성령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흠이 없게 하신다.

 

 

 

그것이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신 이유이다.

 

 

 

 

 

 

 

[엡1: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