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100일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수빈이는 다빈이와 은빈이 중간쯤 되는것 같습니다. 성격이 너무 좋아 세째딸 맞는것 같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웃음으로 답해줍니다. 성격좋은 수빈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공유: Pastor Seo 관련 게시물 선교사 이야기 <복음을 우습게 여기면 내가 우스운 꼴을 당합니다> 3월 13, 2020 분 읽기 1,035 읽음 선교사 이야기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3월 12, 2020 분 읽기 849 읽음 추천 컨텐츠. <성령충만의 방법> 3월 12, 2020 796 읽음 <열심히 할수록 문제가 생기는 이유>수요기도회 말씀 3월 11, 2020 913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