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
성령의 법칙5- 증인의 법칙
<이 일은...>
(열왕기하17:7)
1.하늘로부터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하늘로 가셨습니다.
자신의 일을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2.오시기 전 일어난 모든 일들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시고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은 다시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3.나라와 교회와 민족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한가지 일입니다.
하나님을 드러내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4.코로나의 일이든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든 그것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나타나기 위함입니다.
고난도, 질병도, 아픔도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5.아무도 못하는 일을 하나님은 이 코로나19를 통해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이 드러나십니다.
신천지를 드러내시고 우리의 죄와 허물을 드러내십니다.
6.광야를 지날때 하나님의 의도는 낮아지는 것입니다.
낮아져야 할때는 낮은 마음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7.여전히 싸우고 여전히 갈등하고 여전히 내 주장만 한다면
하나님의 얼굴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8.악함은 드러나고, 허물과 죄와 믿음 없음이 드러나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날 것입니다.
9.이 일은 중국으로부터 시작되어
한국과 온 세상에 죄를 돌이키고 하나님 여호와께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왕하 17:7)
10.일어나는 이 일은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통해서도 증거하기 원하십니다.
성령은 늘 증거의 영이십니다.
11.우리가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역사가 하나님이 이루어오신 일들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드러내시는 것!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할 일입니다.
*나는 이전에 비해 높아지고 커졌는데,
예수의 이름은 작아지고 초라해졌습니다.
말할 수 없는 슬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