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성령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
성령의 법칙4- 자기부인의 법칙
<사십의 법칙>
(신8:1-6)
1.성경에 40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예수님께서 광야 40을 밤낮으로 주리셨고 40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셨다.
노아의 홍수가 40일 동안 비가 오고 40일 동안 말랐다.
모세가 광야에서 40년을 지나고
시내산에서 40주야를 산에 거하며 십계명을 받았다.
가나안을 40일 동안 정탐했고, 40일을 하루로 계산해 광야에서 40년을 거했다.
이스라엘이 광야 40년동안 만나를 먹었다.
사사시대에 태평한 시대도 40년이고
적에게 붙이신 것도 40년이 많았다.
골리앗이 40일동안 조석으로 나와 하나님을 욕했고,
엘리제사장이 사사가 된지 40년 만에 죽었다.
사울왕이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다스렸고
다윗이 왕이 되어 40년을 다스렸고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수가 40년이다.
엘리야가 40주야를 달려 하나님의 산으로 갔고,
요나가 니느웨에서 외친 것이 40일 후에 망한다 했다.
예수님께서 부활 후 40일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말씀으로 가르치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40일을 지나서 기도에 집중할 때 성령이 임했다.
2.첫째, 40은 인간이 자기 부인을 거치는 시간이다.
40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시간이다.
40은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시간이다.
40은 영적 육적 체질이 변하는 시간이다.
3.40은 영적인 터널을 지나
자기부인,
자기의 소리를 죽이고
자신이 죽는 시간이다.
4.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우리는 이 40이라는 자기부인의 시간을 지나야
진정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고 십자가를 지게 된다.
5.사람마다 숫자가 다를 것이다.
모두에게 40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 40이 내가 죽고
나의 자아와 의지가 죽는 시간으로 표현했다.
6.노아 홍수 때 사십일 동안 비가 왔다.
온 땅의 체질을 바꾸시는 시간이다.
7.둘째, 사십은 영적 상태를 바꾸는 시간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40을 동일하게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정탐꾼 들이다.
함께 40을 지났지만 두 명 만이 하나님을 보았고
나머지 열은 체질이 변하지 않았다.
8.하나님의 40은 우리를 시험하고 우리의 체질이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다.
[신8: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40이다.
9.예수님도 이스라엘도 성경의 그 어떤 인물도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40이라는 자기부인의 시간을 지났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그 시간을 허락함을 기억해야 한다.
10.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사랑하시는
자가 반드시 자기부인을 지나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
그 시간을 지나지 않는 사람은 쓰시지 못한다는 것을 아신다.
아니 안 쓰신다.
11.성경의 모든 위대한 사람은 자기부인의 시간 40을 지났음을 기억하라.
40은 기회의 시간이다.
40은 체질이 변하는 시간이다.
40은 심판이기도 축복이기도한 하나님의 시간이다.
*거제도에 대우조선이 1973년도에 세워졌다.
삼성중공업이 1978년에 세워졌다.
40년 동안 하나님은 이 거제도를 태평하게 하셨다.
그러나 40을 지나서 그것이 축복이 되기도하고
심판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2013-2018년 쯤이 하나님의 시간 40년이 된다.
그 기준이 하나님의 시간 40이다.
40이 지나고 거제도는 가장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
하나님의 시간 40을 봐야 한다.
보지 못하면 40은 그냥 40이지만
영적으로 보면 40은 기회의 시간이다.
철저히 통회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시간을 지나야 한다.
아무런 상관 없는 나를 이곳에 보내셔서
이들을 대신하여 눈물로 통곡한다.
2년 동안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하나님의 눈물, 하나님의 애통을 느끼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다.
주께서 회복의 시간을 줄여주시기를 오늘도 눈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