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요단강을 지난 사람의 특징>

<요단강을 지난 사람의 특징>





 
[성령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
성령의 법칙4- 자기부인의 법칙


<요단강을 지난 사람의 특징>

1.회복의 시작은 육이 거듭나는 요단강입니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나아만 장군도 회복을 경험한 곳은 요단강입니다. 
회복의 시작은 요단강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한 길입니다. 

2.예수님의 세례는 육이 죽었다는 자기 부인입니다.
내 육체적인 모든 것을 부인하는 장소, 요단강입니다. 
나에게 소망이 없다고 고백하는 장소가 요단강입니다. 

3.우리 각자는 모두 요단강에서 내가 의지하고 내가 붙들고 살던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시간을 지납니다. 
큰 어려움과 고난의 광야는 요단강을 건너기 위한 준비입니다. 

4.그래서 고난이 내게 유익입니다. 
육이 거듭나는 곳, 그곳이 바로 <자기부인>의 현장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영으로 삽니다. 성령이 이끄십니다. 

5.요단을 지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요단강을 지난 사람은 자기가 주인되어 살지 않고 성령에 이끌려 삽니다. 

6.이끄는 것이 뭔지 모르고 
'주여 주여' 하며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불법입니다. 
요단강을 지나지 않았는데 마치 지난것처럼 흉내냅니다.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성령을 속이는 것입니다. 

7.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이 시대에 너무 많습니다. 
자기가 주인되어 복음도 성경, 성령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령의 탄식이 깊어가는 시대입니다. 

8.요단강을 지난 사람의 두번째 특징은 기쁨입니다. 
요단강을 지나면 하늘의 기쁨이 내 안에 임합니다. 
세상이 뺏을 수 없는 기쁨입니다. 
요단강을 지난 사람은 하늘의 기쁨으로 삽니다. 

9.어떤 상황 가운데서 기쁨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10.오늘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놓쳐서는 안되는 것, 
하늘의 기쁨입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다리밑에서 사는 노숙자 아저씨입니다. 
집도 없고, 가진것도 없습니다. 
한끼 식사에 하늘의 기쁨으로 미소를 짓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우리에게 한가지 이유로 기쁨이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기쁨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 기쁨을 회복하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