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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아닌 길은 아무리 좋아보여도 길이 아닙니다>

<말씀이 아닌 길은 아무리 좋아보여도 길이 아닙니다>

 

 

 

 

<말씀이 아닌 길은 아무리 좋아보여도 길이 아닙니다>
(수9:16-21)

 

1.세상이 우리들에게 접근할때 꾀를 내어 접근합니다.
속과 겉이 다르게 접근합니다.

 

2.자존심도 내려놓고 나에게 편하도록 배려를 합니다.
종이 되겠다고하고 힘이되겠다고 말합니다.

 

3.그러나 결국 이스라엘에게 가시가 된 사람들은 이들입니다.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길은 아무리 좋아 보여도 길이 아닙니다.

 

4.거짓선지자와 참 선지자의 구분법이 있습니다.
<돌봄>이 아니라 <보여줌>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열매가 아니라 겉모양에 마음이 가는 곳은 거짓이 됩니다.

 

5.아브라함은 약속을 붙잡고 롯은 보기 좋은 것을 택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보여줌, 보여짐, 드러남에 관심이 많은 곳은 결국 욕심 때문에 힘들게 됩니다.

 

6.우리의 실수와 죄는 늘 사람에게 보이려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사람에게 눈속임으로 찾아온 기브온족속이 당장 내 편안함을 위해 종이 되지만 결국
내 신앙의 뿌리를 흔드는 사람들이 됩니다.
사사시대의 가시가 됩니다.

 

7.우리의 실수는 말씀의 기준이 아니라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모든것을 제공합니다.

 

8.그러나 말씀이 아니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길이 아닙니다.
오늘도 세상은 보기에 좋은 것으로 접근 할것입니다.

 

9.말씀이 아니면 가지 마십시오.
결국 그것이 가시가 될것입니다.

 

10.그러나 그것이 말씀이면 가시 면류관도 쓰십시오.
생명을 얻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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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을 다닙니다.


소망회 어르신들도,
기존 성도들도,
새가족도 심방을 하며 나누는 말씀이 있습니다.


늘 권면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어려워도 말씀대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아보이고 빨라 보여도 세상의 방법은 일을 더 힘들고 꼬이게 만듭니다.


길이 아닌데 길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세상의 방법입니다.
그것을 분별하는 것이 하나님의 시각입니다.

 

말씀이 원하는 대로 가십시오.
그것이 가장 좋은 길입니다.

 

우리는 때로 길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 앞으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 길이 보입니다.

 

영적인 존재인 사람이 가는 길은 영적인 길이 보여야 걸을수 있습니다.
영적인 존재가 육적인 일을 따르면 평생 헤매게 됩니다.

 

말씀앞으로 나아오십시오.
말씀의 길이 결국 답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