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의 수치를 물러가게 하사>
(수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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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0년의 애굽의 삶을 수치스럽게 여겨야합니다.
죄의 종으로 살았던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수치스럽게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2.그래서 <길갈>에서 할례를 받으라 하십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 하십니다.
길갈은 ‘애굽의 수치를 굴러가게 하다’는 의미로 길길, ‘굴러가게 하다’입니다.
요단강을 건지나며 나는 죽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만 세례를 받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만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3.할례, 세례의 의미는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외적인 고백입니다.
그 사람에게만 성령의 임재가 나타납니다.
내가 죽지 않은 곳에는 결코 성령이 임할수 없습니다.
4.그때부터 가나안의 축복이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하나님께서 대신 싸우십니다.
나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입니다.
5.광야는 싸우지 못하는 곳입니다.
광야는 내가 죽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광야를 지나며 요단강을 지나며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광야의 끝은 내가 죽었다는 고백입니다.
6.내가 죽어야 하나님이 싸우시고,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전쟁이 됩니다.
그래서 할례를 받으라 하십니다.
7. 길갈에서 할례는 애굽의 수치를 물러가게 합니다.
430년의 죄의 종으로 살던 삶의 상징입니다.
그 수치를 내가 죽었다는 고백으로 굴러가게 하십니다.
그것이 길갈의 의미입니다.
8.할례는 언약의 백성으로 신분의 회복입니다.
내가 죽어야 그 신분이 회복됩니다.
살려고 하지 말고 십자가에 못박히십시오.
그리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대신 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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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 카페가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영적인 분위기를 위해 환경도 바꾸시는 하나님입니다.
마음으로 생각만 했는데 모든 집기류는 공짜로 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자원하는 분들의 정성어린 수고로 너무 이쁘게 꾸며졌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내 목소리를 죽이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사람도 붙이시고
환경도 열어 가십니다.
말씀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그분이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이전에는 내가 뭔가를 다 하려했다면 내가 죽었다고 고백하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길을 여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와 순종입니다.
그 싸움은 내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도 연결을 하고, 맛있는 커피와 기계도 들였습니다.
(카페에 놀러 오세요. 하나님께 하시는 일들을 새롭게 보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