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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보며 하나님의 하신일이 해석되어야 합니다>

<돌을 보며 하나님의 하신일이 해석되어야 합니다>

(사진: 네이버 이미지)

 

 

<돌을 보며 하나님의 하신일이 해석되어야 합니다>

(수4:15-24)

1.요단강을 건넌후 취한 열두돌을 보면서 무슨의미냐를 알려주십니다.

<여호와께서>입니다.

 

2.지난 40년의 광야도 홍해와 요단강을 건넌것도 여호와께서 하셨습니다라고 

해석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3.사건이 해석될때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해석이 안되면 늘 방황합니다.

돌을 보며 해석해 내는 것이 믿음의 눈입니다.

 

4.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때 절대 잊지 말라고 명령하신 한가지가 있습니다.

네가 잘사는 것이 네 손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8:18)

 

5.형편이 나아지면 언제나 내가 중심이 됩니다. 

아닙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해석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6.마찬가지로 지금 당하는 어려움과 지금 지나는 힘듦이 해석이 될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상은 모르고 지날때가 많습니다.

다 알수 없습니다.

 

7.그럼에도 한가지 붙들것은 <여호와께서>의 신앙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가난함입니다.

.

.

 *거제에는 두 조선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하신 기념물입니다. 

대한민국과 거제를 축복하시고 사용하신 기념물입니다.

 

조선소는 조선소가 아니라 기념물입니다.

<여호와께서> 하신일의 기념물입니다.

 

사람들이 기념물이 복을 준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잊어버리고 온통 그것에 목숨을 겁니다.

 

얼마나 누리고 살았는지 거제에 살아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말이 있습니다.

 

두조선소가 세워진지 40년여년이 지났습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힘듦은 힘듦이 목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주인임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겸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겸손입니다.

 

기념물인 조선소를 보면서 은혜와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임을 다시 기억하고

겸손히 자기의 자리를 찾는 것이 다시 시작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다시 살수 있는 길!

겸손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