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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냐 신랑이냐>

<반지냐 신랑이냐>

 

 

<반지냐 신랑이냐>

(수4:1-9)

 

1.신랑이 반지보다 증요합니다. 결혼자체가 결혼기념일 보다 더 중요합니다.

기념품보다 기념의 대상이 더 중요합니다.

 

2.요단강을 건넌 기념으로 열두돌을 취하여 영원한 기념을 삼으라고 합니다. 

열두돌은 언약궤를 통해 요단강을 건넌 기념입니다.

 

3.구원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는 예언적 기념품입니다.

 

4.오병이어를 통해 열두 광주리를 남겼습니다.

열두제자를 택하셨습니다.

그분이 구원자시고 그분이 이루실것이라는 상징입니다.

 

5.그렇다고 열두광주리를 봐서도 열두제자를 봐서도 안됩니다.

그 일의 주체이신 예수님을 봐야 합니다.

 

6.기념품이 아니라 기념의 대상이신 예수님을 봐야합니다.

사람 때문에 예수님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람이나 날이나 물건들 때문에 본질인 예수님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7.사람들은 남은 오병이어나 남은 열두광주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것들은 단지 기념품일 뿐입니다. 반지일 뿐입니다.

실체는 예수님입니다.

 

8.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봐야합니다.

그분이 수천년의 준비를 통해 내 삶에 찾아오셨고 영원까지 함께하십니다.

기념품의 주인이시고 반지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하십니다.

 

9.믿음으로 가나안을 정복하십시오.

그분이 우리를 가나안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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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민 황진아집사님의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입니다.

 

결혼 반지도 결혼 기념일도 필요하지만 결혼의 본질은 삶입니다.

얼마나 행복하게 두사람이 사느냐입니다.

아름답게 사는 부부를 보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교회에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쁨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기쁨은 날마다 더할 것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