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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일은 오직 성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오직 성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오직 성결하는 것입니다>
(수3:14-17)

1.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위해 일하시고 구원의 역사와 기적을 베푸십니다.
문제는 내가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여호수아가 단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요단강을 건너기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한 것은 오직 하나 <성결>입니다.

 

3.성결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동참하는 유일한 일입니다.
예수의 피로 성결하게 되어 그 옷을 희게한자만 하나님을 볼수 있습니다.

 

4.신약에 와서 성결은 회개입니다.
회개는 자기가 주인되어 스스로 선악과를 따먹고 살던 인생에게 회개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5.성령의 열매는 나의 주권을 주께 의뢰할때 성령께서 이끄시고 
성령께서 나를 통해 맺으시는 열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열매를 통해 나무를 판단하시겠다고 하십니다.

 

6.요단강을 건너는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것은 오직 성결입니다.
성결한자만이 구원의 길을 걷습니다.

 

7.언약궤의 상징인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성결하게 된자만이 이 길을 걷습니다.

 

8.우리의 일은 오직 그분의 보혈을 의지하는 회개와 성령의 이끄심에 주인됨을 내려놓는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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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주도적인 삶을 내려놓는 것이 회개입니다.
성결입니다.


그 결과 성령의 이끄심안에 있을 때 누리는 기쁨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날마다 보고 경험하는 기쁨은 간증을 통해 증인의 삶으로 연결됩니다.

 

본 자만이, 들은 자만이 증인이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고 듣고 그리고 말하는 일이 제 일이 되었습니다.

 

요즘 새가족들이 많이 오십니다. 
교회 나온지 두주 밖에 안된 분의 입에서 나오는 고백은 놀라운 간증입니다.
만나는 분들의 고백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의 간증들입니다.

 

자기가 주인되지 않고 겸손히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성결한 자만 볼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기쁨에 동참하는 것은 오직 성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주인삼은 삶에게 주시는 하늘의 위로입니다.


성결하십시오.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일 것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