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의 전주곡-마음의 결단>
(수2:15-24)
1.이스라엘이 40년 광야를 지나고 변한것은
리더에 대한 철저한 순종과 공동체를 위한 헌신입니다.
광야를 지나온 결과는 결국
말씀에 대한 순종과 공동체에 대한 섬김으로 나타납니다.
2.믿음으로 결단하고 말씀을 순종하고 갈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만남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이스라엘이 열둘이 아니라 믿음으로 두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내고 경험한 일은
기생라합을 만나는 축복입니다.
4.라합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듣게 됩니다.
홍해를 가르신 일과 세상 왕을 정복한 일입니다.
즉 구원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입니다.
5.믿음으로 고백하고 간 곳에서 믿음의 사람을 만납니다.
그것은 승리의 확신으로 돌아옵니다.
6.이스라엘이나 기생라합의 공통점은 둘다 믿음으로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큰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7.그 결과 이스라엘은 가나안 전쟁의 승리를,
라합은 다윗의 고조모가 됩니다.
8.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까?
믿음으로 살기로 결심할 때 입니다.
그럴때 믿음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9.기회가 찾아올때 단 한번의 믿음의 결단으로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10.믿음으로 반응하기를 결심하십시오.
결심하고 있으면 기회가 옵니다.
11.하나님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들에게
믿음으로 반응하도록 기회를 주셔서 간증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마음에 결심만 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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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가장 놀라운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내가 만난 하나님,
그분들이 만난 하나님을 보고 듣고 나눈다는 것입니다.
내가 뭔가 잘된게 아닙니다.
연약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보내십니다.
만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고 기대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만남속에서 하나님은 그것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만 붙들어야지라는 라합의 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이 됩니다.
마음의 결심이 됩니다.
마음의 결심,
믿음의 대열에 함께하는 승리의 전주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