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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잊으면 자녀를 잃습니다>

<하나님을 잊으면 자녀를 잃습니다>

 

 

 

 

<하나님을 잊으면 자녀를 잃습니다>

(28:20-35)

 

1. 잘살려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세상의 좋은 것을 따릅니다.

 

2.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하나님을 잊습니다.

하나님을 잊으면 성경은 자녀를 세상에 빼앗긴다고 말씀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슬픈 일입니다. 

 

"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32)

 

3.하나님을 잊을때 세상이 우리 아이들을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없는 일이 생깁니다.

자녀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이 생깁니다.

 

4.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말씀을 순종함으로 몸과 마음이 느끼는 영적인 감각입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면 자녀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영적인 감각이 사라집니다.

 

5.영적인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아이들을 앗아갑니다.

결국 우리의 눈물은 세상으로 가버린 아이들입니다.

후회 하지만 이미 손에 능력 밖이 됩니다.

 

6.세상에서 좀더 살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아이들은 세상으로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을때 말입니다.

 

7.나중에 후회를 하지만 이미 자녀들은 내가 좇던 세상의 좋은 것을 맛보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남은 삶이 눈물이 됩니다.

 

8.눈물로 통회해야 합니다.

가슴을 치고 아이들에게 영적인 감각을 회복케 해야 합니다.

그길은 내가 말씀을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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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중고등부 수련회와 태국 단기선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롤 드렸습니다.

어제부터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헌신하고 일주일씩 휴가를 내고 몇날 몇일 아이들을 위해 헌신합니다.

새로운 새가족들이 새가족 수료를 하고 보조교사로 헌신합니다.

본인이 살고 살아야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 여름 행사는 연합집회를 보냈지만

자체적으로 여름수련회를 하는 것은 오랜 만이라고 합니다.

 

다들 수고와 땀을 흘려야 하지만 교회가 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봅니다.

기도하고 섬기고 아이들을 위해 눈물 흘리는 일을 통해 이들이 하나님에 대한 체험과 경험이

이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가장 좋은 길이라 믿습니다.

 

식사를 위해 수고 하시는 집사님 권사님들,

수고하는 교사분들,

청년들 그리고 많은 헌신자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내일을 준비하게 됩니다.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면

내일 그들은 우리의 눈물이 됩니다.

 

좀더 살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말씀 순종하는 것을 보여주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을 보여줘야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잊지 않게 하는 말입니다.

그때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 될줄 믿습니다.

 

(멀리서 이집트에서 사역하시는 김성제선교사님께서 성경학교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귀한 분과 함께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