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깨달을때 행복합니다>
(신28:1-14)
1.우리가 언제 행복합니까?
내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행복합니다.
둘째,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 행복합니다.
2.셋째.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깨달을 때 행복합니다.
3.나를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때 지금의 고난과 어려움을 이길 힘을 얻습니다.
4.모세는 지난 80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예비된 은혜를 경험했고,
가나안을 들어가는 백성들에게 다시 예비하실 하나님의 축복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5.우리가 언제 행복합니까?
나를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선물을 경험할때 입니다.
6.날마다 주시는 한끼 식사도 하나님의 예비하심입니다.
구름기둥 하나도 나를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생수 한 그릇도 반석을 쳐서 예배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7.문제는 그것을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생기지 않으면 행복을 알지 못합니다.
행복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지 못하는 눈과 귀가 문제입니다.
깨닫고 나면 행복입니다.
8.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해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라고 하십니다.
9.나귀 한마리, 다락방 하나, 물고기 하나도 우리를 위해 예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10.예비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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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로 온지 130일이 지났습니다.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예비된 만남을 통해 작은 행복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나를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때 행복을 느낍니다.
맞습니다.
산삼입니다.
산에서 직접 캔 산삼…
하나님은 늘 그렇게 예비된 은혜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십니다.
한끼 식사, 작은 만남, 지나가는 구름 조각 하나도
눈을 뜨고 보면 모두 하나님의 예비하신 행복의 이유입니다.
예비하심을 날마다 경험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늘 행복입니다.
단,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보면 보입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이종현집사님의 예비된 섬김으로 귀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