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우리의 죄보다 강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우리의 죄보다 강합니다>

(신9:25-29)

1.하나님을 격노케한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중보자의 기도 때문입니다.

2.둘째,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5,27)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강퍅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27)

이스라엘이 죄를 지어도 그분이 이미 주셨던 약속 때문에 긍휼을 베푸십니다.

3.우리의 잘됨이 우리에게 이유가 없습니다. (6)

모든 근거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때문입니다.

4.모세는 그들의 죄악 가운데 기도하며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에 근거하여 구원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5.그의 말때로 주께서 들으셨고, 이스라엘 뿐 아니라 아론까지도 용서하십니다(20)

6.모든 일에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기도의 응답은 우리의 간절함에서 오기도 하지만 실은 그분의 신실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을때 옵니다.

7.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죄보다 강합니다.

8.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지금 이곳에 개인을 향한, 공동체를 향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합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영적인 원리입니다.

9.하나님은 모든 시대와 사람에게 약속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오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을 따라 운행하시기 때문입니다.

10.말씀이 있다면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없다면 아직은 밤이고 어둠입니다.

11.말씀이 임하면 빛이 찾아 옵니다. 말씀이 인생의 등불이고 시대의 불빛이기 때문입니다.

12.홍수가 나면 물은 많지만 먹을 물이 없습니다.

 이 시대에 말씀은 많지만 내 영혼을 채울 말씀이 없습니다.

13.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그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 이곳에 나를 향하여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14.그래야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인생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거역하고 다른 길로 가려하지만 약속의 말씀이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15.오늘 들어야할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러면 말씀이 나를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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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도 가보지 않은 인생길을 그저 말씀이 주시는대로 따라 왔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실수도 많고 어리석음도 많은 저입니다.

그저 주시는 말씀의 원리대로 달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지나온 세월이 그저 은혜입니다.

작은 열매 하나 거둘수 없는 연약한 인생인데

귀한 사람들 귀한 사역들을 함께하게 하셨습니다.

주신 약속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일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나는 나를 믿지 않습니다.

사람도 믿지 않습니다.

그저 말씀을 믿습니다.

말씀이 오늘도 일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