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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나?-도피성>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나?-도피성>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나?-도피성>

(신명기 4:41-43)

 

1.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이 저에게 그렇게 묻습니다.

"목사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저는 그분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2.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하나님은 그럴수 있다고 대답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이해입니다.

 

3.사람을 믿기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사람을 믿지 마십시오.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하십시오.

다만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고 이해의 대상으로 여겨야 우리가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4.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일을 만날 일은 사람이 그런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입니다.

 

5.하나님의 뜻은 사람에 대한 이해입니다.

그것이 도피성을 만드신 이유입니다.

 

6.가나안 동편, 그리고 가나안 땅에 3성읍씩 6성읍을 만들라 하십니다.

부지중에 살인한 자를 피의 보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7.사람의 약함을 이해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죄의 근본이 악이지만 죄를 지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를 구원하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8.도피성의 원리는 반드시 본인이 도피서응로 도망을 가야합니다.

본인의 의지와 믿음으로 가야합니다 .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의 도움이 아니 본인의 믿음으로 서야 합니다.

둘째,그리고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는 죄가 사해져 집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대속과 용서를 상징합니다.

 

9.사람을 이해하시고 믿음으로 주께 오는 모든 자를 구원하시는 상징이 도피성입니다.

 

10.주님은 우리에게 네가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라고 묻지 않고 자신이 죽으심으로

우리를 이해하시고 사랑하시며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누구든지 주께 나아오면 용서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주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11.우리가 십자가를 안다면 저사람이 저렇지가 아니라 그들의 약함도 내가 안고 가는
도피성의
정신인 사랑의 마음, 복음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아는 자의 마음입니다 .

도피성을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 아들의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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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마음으로 위로와 섬김을 위해 선교관을 정식 오픈했습니다.

그동안 정비를 하고 새로운 물품들을 넣어서 장로님들과 함께 선교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쉼과 위로를 주기 위해 선교안식관을 열었습니다.

 

본교회에 두채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헌신하신 곳도 있습니다.

 

뭔가 있어서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을 위로하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주께서 이곳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흘러가는 축복의 장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와 관련된 누구든 환영입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함께할 것입니다.

(서대경목사 01027360691. 이점용선교장로 01097135011)

 

Pasto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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