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우리를 존경하게 하는 방법2>
(신4:1-8)
1.첫번째는 광야는 가나안을 살기 위한 연습입니다.
광야에서 산 만큼 가나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광야는 천국의 연습장소입니다.
2.오늘 두번째로, 세상이 우리를 존경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4:6)
3.세상이 우리를 인정하는 것은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입니다.
지켜행할 때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돌보시고 함께하심을 세상은 보게 됩니다.
4.세상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럴때 세상은 우리를 인정합니다.
존경합니다.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임을 알게 됩니다.
5.왜요? 말씀 자체가 지혜이며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인정하는 것은 그 말씀을 행할 때 나타나는 능력과 힘이기 때문입니다.
6.우리가 세상의 방법을 따르는 이유는 세상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뭔가 얻을 것이 있나 구하기 때문입니다.
7.하나님은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지혜고 지식이라고 하십니다.
오직 그길 말고는 세상이 우리를 인정하는 길은 없습니다.
8.아이들을 가르치고 양육할때 아이들과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주일을 지키며, 십일조를 지키며, 말씀대로 타협하지 않고 가르칠때
그 아이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9.세상과 타협하면 세상이 좋아서 세상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10.세상앞에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십시오.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존경하게 만들 것입니다.
11.세상은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때 우리를 인정하게 됩니다.
오직 말씀을 지켜행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12.세상 방법은 지는 싸움입니다 .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을 하십시오.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은 긍극적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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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타협하면 내일 반드시 하나님의 일을 보지 못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킨 원칙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입니다.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 내 자녀들을 손해본 일들이 있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당장 아이들이 세상에서 지는 것 같고,
세상보다 못한 것 같지만,
인생은 하나님이 채우시고 붙드시고 함께 하셔야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더 많이 경험할때
우리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비록 시간이 걸릴지라도 말입니다.
나는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