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우리를 존경하게 하는 방법1>
(신4:1-8)
1.세상이 우리를 존경하는 하는 방법 첫번째입니다.
어디든 누구든 공동체나 개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규범과 규율이 있습니다.
광야의 삶속에 규례와 법도를 주신 이유가 뭔가요?
2.광야의 삶은 가나안을 살기 위한 삶의 연습입니다.
광야는 천국의 연습장소입니다.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함인즉"(4:5)
3.광야의 목적은 가나안에서 사는 사는 삶의 연습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 땅에서 사는 삶의 연장입니다.
4.이 땅에서 못살던 사람이 천국에서 새롭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
이 땅에서 살던 대로 천국에서 사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말씀대로 살아본 사람이 가나안 즉 하나님 나라를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5.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이미 먹고 마시는 것이 보장된 곳입니다.
천국은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것은 보장된 곳입니다.
6.그런데 성도들은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천국을 살 수 없는 이유입니다.
7.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것이 내 삶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8.하루를 사는 동안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천국처럼 사는 연습을 하는 것이
광야의 하루의 의미입니다.
9.하루를 살아도 천국처럼 사십시오.
광야가 천국이 되는 이유입니다.
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가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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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4.28)은 교회대청소를 했습니다.
교회 대청소를 하는 교회도 처음 듣지만
참여한 숫자가 6-70명이 넘는 것도 놀랍습니다.
교회는 그렇습니다.
함께함입니다.
천국은 함께함을 연습하는 곳입니다.
내것을 손해 보더라도 가장 선봉에서 형제를 위해 수고함으로 천국을 이루는 곳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교회가 우리 교회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천국을 연습함으로 조용히 찾아옵니다.
천국은 마치… 조용히 찾아오는 봄처럼 말입니다.
어느덧 활짝핀 꽃처럼 말입니다.
천국을 연습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천국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