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인생 안되는 인생9>

모세와 바로를 통해 
'되는 인생 안되는 인생' 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이고 안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

1.안되는 사람들이 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2.운이 좋아서 그렇다, 외부적인 환경이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3.그래서 늘 비교합니다. 비교의 결과는 비참하든지 교만하든지 둘중 하나가 됩니다.

4.그래서 그들의 언어는 늘 부정적입니다.

5.그런데 과연 이것이 되고 안되고의 이유일까요. 
아닙니다. 
그 뒤에는 영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6.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지만
안되는 사람은 자기를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합니다.

7.모세의 인생은 자기를 위해 살 때 늘 실패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살 때 놀라운 인생으로 변합니다.

8.모세를 부르신 목적은 신음하던 백성들 입니다. 
그 소리가 상달되어 모세를 부르십니다.

9.모세의 제2의 인생은 자기를 위한 인생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인생으로 변할때 가능합니다.

10.주를 향한 신앙함은 사람을 위한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11.그것이 없다면 여전히 자기를 위한 인생입니다. 
모세와 바로왕이 다른 가장 큰 핵심입니다.

12.하루를 사는 동안 나를 통해 누군가가 덕을 봐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명입니다.
그것이 모세를 부르신 이유입니다.

13.되는 인생은 나를 통해 누군가 덕보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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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가덕교회 선교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교역자들과 운영위원회 장로님들과 함께 방문을 해서

선교관과 선교마을에 관해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미 특별새벽기도회를 기점으로 선교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선교관체제로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덕교회의 선교관운영과 선교마을을 통해 배우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이성수목사님의 차분하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차근히 설명하시는 가운데 우리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
함께하신 장로님 한분이 원룸 3채를 더 헌신하기로 결단해 주셔서 갑자기 5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늘 놀라울 따름입니다.

총 5채의 선교관을 어떻게 운영할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교사님들을 어떤 마음으로 맞을 것인지에 대해 
가장 중요한 원리와 마음들을 이성수목사님을 통해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가 덕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들을 덕보게 하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 하나면 어떤 운영의 원칙도 다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되는 인생, 되는 교회는 늘 자기를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세우는 인생이고 교회입니다.

그 일에 우리 거제호산나교회가 차근히 준비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이 급하십니다. 
온지 한달만에 이루어가시는 일들입니다.

이번주 주일 헌신 예배에 이성수목사님을 모시기로 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주께서 행할 일들을 행하시 옵소서. 
우리가 듣겠나이다.

하나님은 늘 앞서 행하시는 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말씀과 마음을 받고 따라가느냐입니다.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