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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새벽기도회 다섯째날 <하나님을 심판하라>

특별 새벽기도회 다섯째날 <하나님을 심판하라>

 

 

특별 새벽기도회 다섯째날

주제 : “십자가의 흔적”

<하나님을 심판하라>

 

1.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 죽으셨습니다.

 

2.누가 예수님을 죽였습니까?

 

3.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심판하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4.아브라함의 믿음 사건에서 하나님이 스스로 준비하신 것은 이삭의 믿음과 나무에 걸린 수양입니다.

이삭은 살리고 수양은 처음부터 죽이기로 했습니다.

 

5.모세의 반석입니다. 하나님은 반석위에 서시고 반석을 치라 하십니다. 스스로를 심판하십니다.

 

6.빌라도가 판결한곳은 깨진돌(박석)로 만든 길 위에 재판석에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심판하게 하십니다.

 

7.흑암입니다. 9번째 재앙입니다. 유월절 전 흑암인데 3일동안 임했지만

십자가 위에선 3시간, 광야 40년 훈련이지만, 예수님은 40일 동안 시험 받았습니다.

 

8.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육체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셨습니다.

 

9.어린양입니다. 친히 피를 흘리던 어린양이 되셔서 자신을 주셨습니다.

 

10.십자가는 하나님 스스로 우릴 위해 자신을 심판하신 복음 사건입니다.

사람의 어떤것도 관여될 수 없습니다.

 

11.그럼 누가 구원 받을수 있습니까?

 

12.”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

 

13.구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14.그래서 감격이고 은혜이고 눈물입니다.

 

15.그 구원의 은혜를 흘려 보내는 인생!

그것이 십자가의 흔적이 있는 인생입니다.

 

16.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 말할수 있는 것이 복음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17.부활후 주님이 하신 것!

오직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18.십자가의 능력이 흘러가는 

<십자가의 흔적>이 있는 

인생이 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그 말을 말할수 있는 것!

그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

.

* 십자가는 묵상만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 마음을 가지고 어려운 분들,

지역내에 미자립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그리고 선교사님들을 섬기기 위해 

특별헌금을 했습니다.

 

십자가가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자들에게 흘러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아울러, 

교회에 미리 마련해둔 게스트하우스 두채를 선교관으로 사용하기로 교회에서 결정해 주셨습니다.

(이미 한채는 사용중)

참 좋은 교회입니다.

 

십자가는 너를 죽여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드려 너를 살리는 것입니다.

 

주께서 교회를 아름답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다른 말은 기대입니다. ‘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