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야 할 것들>
예수님이 권면을 해도 돌이키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이 와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도 돌이키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얼굴을 봐도 변하지 않는 생각, 가치, 삶이 있다.
첫째는 말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 상처 받지 말자.
둘째, 예수님도 못하는 일이 이 세상에는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셋째, 아무리 예수님이라도 때와 시간이 되어야 변화되는 것이 있다.
넷째, 사람은 말로 변화되지 않는다.
다섯째, 예수님이 죽어야 성령이 오시듯, 내가 죽어야 되는 일이 있다. 내가 죽어야 한다.
여섯째,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을 다 변화시킬수 없다. 나의 연약함 나의 한계를 인정하자.
일곱째,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잘 아는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 실망하지 말자.
여덟째, 다른 사람의 변화에 초점을 두지 말고 내가 가야할 십자가를 향해 묵묵히 가야한다.
예수님의 목표는 고침이 아니라 자신의 죽음이다. 누군가를 고치려 하지 말고 나를 드려라.
아홉째, 정작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변함으로 저 사람이 변하는 것이지 저 사람이 변함으로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열번째,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 그것을 믿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