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는 인생에서 열매 맺는 인생으로>
선악과를 따먹으려는 죄인된 인간에게
성령의 열매를 맺음으로 회복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따먹는 인생에서
열매 맺는 인생으로의 변화…
하나님의 구원의 길입니다.
영생의 길입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으나흔적은 남습니다.
성령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 흔적은 고스란히 우리 삶에 남습니다.
흔적이 남지 않는 곳은
성령이 지나가지 않은 인생입니다.
흔적이 남아야 합니다.
성령의 흔적이 내 몸에 내가 지나간 자리에 남아야 합니다.
열매를 따먹는 인생에게
열매는 맺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그것이 예수 믿는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