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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안에서 변해야 할 우리의 가치 4- 잘 살아야 한다!>

<복음 안에서 변해야 할 우리의 가치 4- 잘 살아야 한다!>

 

 

 

 

 

<복음 안에서 변해야 우리의 가치 4- 살아야 한다!>

 

< 산다는 의미>

 

사람이 죄는 한가지 뿐입니다.

지금 보다 좀더 살아 보겠다는 것입니다.

좀더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멋지게 세상에 자신을 한번 드러내 보겠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가장 속임은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으라고 합니다.

죽음을 먹는 것으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먹지 말라 하시고 사단은 먹으라 합니다.

말씀 대로 살지 않아도 죽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으라고 합니다.

 

죽음은 먹고 사는 문제 뒤에 숨어 있습니다.

먹는 뒤에 죽는 것이 숨겨 있습니다.

먹어야 죽지 않는 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먹어야 하나님처럼 된다고,

살고,

높아지고,

멋지게 산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사단은 먹는 것에 죽음을 숨겨 놓습니다.

세상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에 죽음의 덫을 숨겨 놓습니다.

이것을 먹으면 살수 있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먹는 , 마시는 , 입는 뒤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먹는 , 마시는 , 입는 것은 걱정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를 평생 훈련시킨 것은 

먹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먹는 뒤에 죽는 것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40 동안 훈련한 것은

먹는 입니다.

마시는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먹는 것을 너머 죽음이 믿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현실>

 

한국은 먹는 것에 속아 지금껏 달렸습니다.

지금보다 살아야 한다.

내가 먹는 것보다 먹고,

내가 마시는 것보다 마시고,

내가 입는 것보다 좀더 좋은 명품을 입고,

지금 사는 보다 좋은 곳에 살아야 한다는 ,

그렇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고 속아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생수의 기쁨보다 허전함, 공허함, 외로움, 그리고 갈등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의 첫번째 시험은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험의 본질은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이 인류에게 던진 첫번째 시험이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이 사는 , 사는 문제를 이야기 하십니다.

세상이 먹으라는 것을 먹으면 결국 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먹으라고 죽음을 숨겨 놓고 유혹합니다.

 

먹고 사는, 살아 보겠다는 문제를 말씀으로 내려놓지 않으면

뒤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음의 공포, 죽음의 문제로 세상은 우리를 괴롭힙니다.

 

믿음의 첫번째 증상은

것을 내려 놓고 나누는 것입니다.

 

사복음서의 첫번째 이적인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세례 요한이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오병이어를 드리고,

성찬식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오순절 제자들이 성령 받고 먹을 것을 나눈 모든 이야기는

믿음으로 사람들의 삶은 결국 먹는 것을 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살아야 한다는 세상의 소리에,

신의 믿음을 먹는 것을 내어 놓음으로 증명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사십일 금식 하시고,

그리고 떡으로 유혹하는 것은

성령으로 이끌리심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대안입니다.

 

 

<믿음의 길이란?>

 

믿음의 길은 살아야 한다는 먹는 것의 유혹을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것을 내어 놓는,

말씀으로 있다는 것을 내가 경험 하는 것입니다.

 

경험을 하지 못하면 우리는 평생,

죽음의 문턱까지 갈등하며 것입니다.

천국의 기쁨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은 살아야 한다고,

세상이 그렇게 산다고 말할 ,

믿음으로 말씀이 원하는 내어드림이 사는 것으로 믿어야 합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신의 것을 내어놓는 초대교회의 삶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오병이어를 드릴 드러난 결과는 그들이 배불렀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9:20)

 

것을 드려야 하나님이 드러납니다.

것을 놓아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것이 믿음의 ,

사단이 유혹하고,

예수님께서 이기신 사는 길입니다.

 

세상은 내가 살라고 유혹합니다.

먹으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사는 것이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말씀은 사는 떡이 아니라 말씀이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이 원하시는 자신의 내어 드림이라고,

성만찬을 통해,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살고 싶으십니까?

혼자 먹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성령의 열매는 함께 먹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넘지 못하면 살지 못합니다.

먹는 지금이 되었지만,

 

 

살아야 한다는 것에 우리의 가치를 두지 마십시오.

끼를 거절 하는 것에 우리의 가치를 두십시오.

아담은 한끼에 전부를 잃었습니다.

사단은 동일하게 한끼에 우리의 영혼을 집어 삼키려 합니다. 

 

한끼를 거절 하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의 시작,

세상에서 살아가는 예수님의 걸음이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성령의 삶이었습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세상이 유혹하고

성령이 요구하는,

산다는 의미의 <한끼> 입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 변해야 하나님 나라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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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합니다. 천국을 살고, 영생을 얻었다는데…

끼도 나누며 삽니다. 그것이 세상의 유혹입니다.

끼에 죽음을 숨겼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누는 한끼는 한끼가 아닙니다. 생명을 믿음의 고백입니다.

한끼가 모여 광야 40년이 되고 한끼가 모여 엘리야의 삶이 되며 한끼가 모여 초대교회가 됩니다.

나의 한끼가 모여 천국이 됩니다.

 

제발 달라고 기도만 하고 예배만 드리고 성경만 읽지 말고

끼를 나누며 실제적인 천국을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가 기도가 없고 예배가 없고 성경이 없어서 이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실제적인 천국을 보지 못해서 그럴 것입니다.

천국은 함께 먹는 것입니다.

 

- 사진은 가덕교회 이성수목사님께서 선교사들 함께 식사를 하라고

거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4가정이 함께 식사를 거하게 했습니다.

사는 형편을 알기에 보내주신 것이 얼만 것인지 압니다.

나누며 끼의 삶을 흘려 보내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안에는 천국입니다.

 

오늘 생각 나는 분들에게 식사를 함께하며

식사를 흘려 보내는 것은 어떤가요?

천국이 당신의 삶에 임하며 주님이 살았다 칭찬 하실 것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