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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는 체질변화>

<하나님이 원하는 체질변화>

 

 

 

 

<하나님이 원하는 체질변화>

 

사람들은 기적을 원합니다.

그런데 기적을 경험하고, 본다고 그들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열 가지 재앙을 경험하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고, 홍해를 건넜다고

그들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기적이 사람을 흥분하게 수는 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게 수는 있지만,

그들의 체질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홍해를 건넌다고 물이 변한다고 기적을 경험한다고 내가 변하는 건 아닙니다.

 

기적으로도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통해서도 변하지 않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극단의 조치는 날마다 30 동안 사십년을 만나를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변한 것은 사 십년 동안 날마다 만나를 거두러 나가는

행동의 변화가 믿음의 체질로 이어지게 하십니다.

믿음의 체질이 30분의 행동의 체질로 변할 일어나는 것입니다.

 

믿음은 30분의 만나러 주으러 가는 몸에 익은 체질의 변화가 있을

적과 싸우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믿음의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 아무리 일을 보고,

사역자들이나 선교사들의 놀라운 간증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도

그것이 믿음의 체질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믿음의 체질이 변화되는 것은

고작 30 아니 10분이라도 몸이 말씀에 의지하여 수고한 행동의 습관이 쌓일

믿음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겨우 30 만나를 주으러 나가는 행동의 수고에

사십년이라는 시간이라는 의지가 모아질

믿음의 체질이 변하는 것입니다.

 

일로 기적으로 우리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날마다 30분이라도

하나님을 만나는 행동의 체질의 변화가 모여 믿음의 사람,

믿음의 탁월한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내가 변한 체질만큼 가까워집니다.

아직 변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아직 40년은 안되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생명이 있는 동안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만 끝까지 참으시며 기다릴 뿐입니다.

 

날마다 만나를 거두러 나가는 말씀에 근거한 행동의 체질로의 변화!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변한 마지막은 그들이 우습게 여기던 모세의 시종,

모세가 살았을 권위도 힘도 없던 이름 없던 여호수아를

하나님의 권위로 초라한 그를 인정하는 <겸손>

초라해 보이는 그의 명령에 전적으로 따르는 <순종>입니다.

 

여호수아는 종이었습니다.

모세의 , 사람의 종을 주의 종으로 인정하는 눈과 마음,

말씀에 전적인 순종함이 없다면 아직은 내가 변한 것이 아닙니다.

 

체질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난한 마음과,

종을 주의 종으로 인정하는 믿음이 만날 믿음의 체질,

믿음의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 날마다 말씀에 근거한 행동의 체질 변화가 믿음이며,

초라한 사람의 종을 주의 종으로 인정하는 겸손함이 결국

가나안을 정복하는 결정적 근거가 됩니다.

 

우리의 믿음의

첫단계는 날마다 30분의 규칙적인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행동입니다.

둘째는 사람의 종이라도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인정할 아는 겸손과 순종입니다.

 

첫단계를 지나지 않은 사람은 결코 두번째 단계로 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생 광야를 돌아야 합니다.

그러나 첫번째를 지난 사람은 반드시 가나안을 앞두고

사람의 종을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해야 하는 시험이 찾아 옵니다.

 

광야의 시험은 그냥 광야의 시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철저한 체질의 변화를 위한 훈련과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훈련을 지나야 하는 곳입니다.

첫번째 시험과 훈련은 나의 믿음의 체질에 관한 것이고

둘재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체질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은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결코 나만을 위한 훈련이 아니라

그것이 결국 공동체의 성장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공동체적 훈련으로 연결하십니다.

 

첫번째가 성공해야 두번째인 하나님의 나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나를 훈련하시고 나를 세우십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훈련하는 동안 광야라 할지라도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광야는 물질의 훈련이 아니라

체질의 훈련입니다.

물질은 이미 하나님이 주시지만,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의 행동의 지속적인 제질의 변화입니다.

 

기적이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날마다 그분과 함께하는 30분일지라도 말씀에 근거한 행동의 지속적인 변화가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체질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작은 조각의 행동입니다.

체질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울 것입니다.

기적을 바라지 마십시오.

기적이 나를 바꾸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새벽이슬처럼 보이는듯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인한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는 행동의 체질의 변화입니다.

 

체질의 변화가 우리를 가나안에 서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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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로 있을 때부터 맡은 아이들에게 제자훈련을 했었습니다.

그때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아이들이 20년이 지나자 이제 사모로 사역자로 많이 자랐습니다.

중에 제자가 저희 집에 찾아 왔습니다.

남편은 전도사님이고 2살된 아이도 있습니다.

오기 전에 연락이 와서

'목사님 훈련시켜 주세요'하고는 가정적인 어려운 기도 제목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살리기 위해 때로 시험을 주시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광야의 훈련은 기적이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과 공간> 드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한 시간과 공간의 작은 드림이 모여 하나님이 나를 믿음의 체질로 변화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이 채워지지 않으면 믿음의 체질은 없습니다.

 

믿음의 세계에서 없는 한가지는 한방입니다.

복권같이 한번의 어떤 것은 없습니다.

믿음의 체질은 날마다 30 동안 40년을 가야 하는 일입니다.

외의 어떤 것도 나를 믿음의 체질로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제자들이 많습니다.

사역자만 30 명이 넘습니다.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어두워도 <시간과 공간> 체질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한 사역자는

하나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다릴 뿐입니다.

 

환경에 집중하지 말고

날마다 시간과 공간의 드림이 쌓이면 하나님은 나를 쓰십니다.

시간과 공간의 채움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드리는 시간과 공간의 채움이

광야에서 믿음의 체질로 우리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