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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심판>

<이 시대의 심판>

< 시대의 심판>

 

1.

힘들어서 쉬기 위해 해외 여행을 간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 선교지로 선교 여행을 간다.

밥하기 귀찮아서 외식을 한다.

아이들 손에는 원하는 것이 들려 있고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을 먹을지 먹는 이야기다.

 

2.

힘들다는데 차는 좋고,

돈이 없다는데 집에는 있을 것이 있고

소문이 곳은 가야 하는 시대를 살아간다.   

 

3.

이렇게 넉넉한 시대에

심령이 가난해야만 얻게 되는 천국은 멀기만 하다. 

기도 하지 않아도 교회를 가지 않아도 누릴 것을 누리고

하나님을 구하지 않아도 아쉬울 것이 없는 이런 시대에

누가 하나님을 찾고 누가 하나님을 믿겠는가?

 

4.

이런 시대에는 심판이 이루어진다.

알곡과 가라지가 나뉜다.

시대에 심판의 다른 이름은

<넉넉함>이다.

 

5.

넉넉하면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이 나뉜다.

넉넉하기 위해 하나님이 필요했는지

넉넉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었는지 있다.

 

6.

이제는 신자와 가짜 신자가 나뉘는 시대가 되었다. 

<넉넉함> 우리를 그럼에도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하나님이 없어도 살수 있는 자들로 나뉘게 한다.

넉넉함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수단이다.

 

7.

땅에 심판은 이미 시작이 되었다.

심판의 이름은 <넉넉함> 이다.

이스라엘이 망한 곳은 광야가 아니라 가나안이다.

 

8.

넉넉해도 하나님 앞에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

그래야 심판을 이긴다.

 

9.

넉넉함을 이기는 심령의 가난함의 길이 무엇인가?

그것은 servant ship, 종으로서의 삶이다.

그래서 주님은 종으로 평생을 사셨고,

우리를 부르실 발에 신을 벗으라 하셨다.

 

10.

종으로서의 ,

다만 해야 것을 하였다고 고백하는 servant ship

우리를 심판에서 구원하게 하신다. 

 

주의 이름으로 섬기는 ,

그것이 넉넉함을 이기는,

심판을 이기는 믿음의 구체적인 이다.

 

11.

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름 받은 종이다.

교회를 섬기는 지체이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의 servant ship

넉넉함으로 찾아오는 시대적 심판을 이기게 것이다.

 

12.

넉넉할 사람이 주인인지 종인지 구분이 된다.

넉넉해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주의 종이다.

 

13.

시대에 심판이 이루어진다.

심판의 이름은 <넉넉함> 이다.

다들 종으로 부름받고 주인으로 살려 한다.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

종으로서의 삶이 마음을 지켜줄 것이다.

심판을 이기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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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은 넉넉할 섬기지 않고 누렸다.

남아공 화폐의 가치가 달러와 1 1 때도 있었다.

그만큼 부한 나라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넉넉함이 흘러가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축복이

축복이 심판으로 변해 남아공은 지금

전세계 강도 강간 1위인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되었다.

넉넉함의 시대를 하나님 앞에 가져야 마음의 자세는

종으로서의 마음이다.

 

마음을 잃어버릴 ,

다음 세대는 역으로 아픔을 겪는다.

 

넉넉한 시대를 지날 우리가 회복해야 마음은

servant ship, 종의 마음이다.

종으로서 넉넉함이 흘러 가야 한다.

그래야 다음 세대가 산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