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상처 준 사람은 없다는데
상처 받은 사람만 가득하다.
예수를 만나면 받은 상처보다
내가 준 상처가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미안하고
그래서 몇 배씩 보상해 준다.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그때야 <회복>이 일어난다.
추운 겨울의 찬바람보다
봄의 따뜻함이 커야 한다.
그때야 인생도 봄이 온다.
- 추장이 다시 쓰는 삭개오의 고백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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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상처 준 사람은 없다는데
상처 받은 사람만 가득하다.
예수를 만나면 받은 상처보다
내가 준 상처가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미안하고
그래서 몇 배씩 보상해 준다.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그때야 <회복>이 일어난다.
추운 겨울의 찬바람보다
봄의 따뜻함이 커야 한다.
그때야 인생도 봄이 온다.
- 추장이 다시 쓰는 삭개오의 고백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