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본질>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실은 두려워서다.
두려움의 실체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말씀대로 했을 때 인생이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이다.
능력은 두려움을 이기는 평강이다.
부활 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셨던 유일한 것은
<평강>이다.
인생이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은 내 안에 악한 영으로부터 온다.
우리가 싸움의 실체를 보지 못하니 늘 눈에 보이는 형제와 싸우다 힘이 빠진다.
싸움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싸울 것은 형제들이 아니라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하늘의 권세 잡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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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한번 올리겠다고 했던 선교 현장의 악한 영과의 씨름입니다.
우리의 싸움의 실체를 늘 알고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형제가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입니다.
우리는 늘 눈에 보이지 않는 영과의 전쟁 중입니다.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