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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길>

<내가 살 길>

<내가 살 길>

 

잘하면 잘한다고 욕을 하고

못하면 못한다고 욕을 한다.

이러면 이렇다고 욕을 하고 저러면 저렇다고 욕을 한다.

 

아마 마음이 삐뚤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 삐뚤어진 마음을 고치기 위해 광야를 주셨다.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하나님은 삐뚤어진 사람들이 죽고 후에야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다.

 

문제는 모세가 아니라 삐뚤어진 마음일 것이다.

하나님이 자격 없는 모세를 사용하시는 의도를 모르면

나도 오늘 가나안을 보지 못한다.

 

삐뚤어진 마음을 꺾자.

 

그래서 나는 모세를 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었다.

사람이 크게 보이면 나는 죽고

하나님의 말씀이 크게 보이면 나는 산다.

 

그것이 내가 길이다.

 

 - 추장이 다시 쓰는 여호수아의 고백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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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현장은 영적인 싸움이 치열한 곳입니다.

종종 귀신이 나와 한참을 씨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이 뜨겁게 전해지면 속에 숨어 있던 악한 영들이 숨을 쉬지 못하고 나옵니다.

 

숨어 있는 삐뚤어진 마음이 나오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악한 영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악한 영이 죽지 않으면 내가 죽습니다.

 

치열한 영적인 현장에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