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
세상은 쌓은 것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가진 것을 나눔으로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명합니다.
가진 것을 나눌 때 하나님은 나의 인생의 걸음을 더욱 광대하게 하셨습니다.
비록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쌓은 것으로는 나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쌓음이 아니라 나눔으로 나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풍년과 흉년을 잇는 하나님의 지혜는 나눔입니다.
그때서야 꼬였던 내 인생이 풀리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 추장이 다시 쓰는 요셉의 고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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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례는 예수님의 몸을 우리에게 주심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분의 주심과 우리의 나눔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그분만 쌓고 흘러가지 않는 나눔은 결국 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