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생각- 심각하지 말자?>
재미있고 즐겁고 맛있는게 많아진 요듬 세상에서
성도들에게 영적인 치열함을 요구하며 산다는 것이 처음부터 무리한 요구일수 있다.
지난날 죽으라고 충성하고 살았는데
이제 대충 즐겁게 타협하며 웃으면서 좋은 이야기만 하고
사람 눈치보고 사람 중심으로 살면
사람도 모이고 인기도 많아지고 재미있게 살수 있다.
나는 늘 혼자 너무 심각하게 사는 것 같다.
맛있는 것도 먹고 사람 눈치도 보고 대충 놀면서 인생 즐기며 살아야겠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다.
아마 성도들도 이런 기분으로 사는가보다.
즐기자 이 세상 한번 가면 끝인데...
하나님이 주신 환경 좋고 놀기 좋은 이 놀라운 곳에서 즐기며 사는 것이 무슨 죄인가?
다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축복인데..
하나님이 주신 것 즐기며 살자!
감사하며 웃으며 살자.
대충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너무 힘든 것은 피하고
이미 사역은 할만큼 했으니 심각하지 말고 웃으며 살자.
세상에 볼 것도 많고 놀고 먹을 것도 많다.
요즘은 시절이 좋아 좋은게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나님의 축복은 참으로 놀랍다.
심각하지 말고 웃으며 살자.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심각하지 말자.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은 먹고 웃고 즐기자라고
망해가는 가나안의 사역자들은
그렇게 망하는 생각을하며 서서히 타락했다.
-추장의 가난안 정복 후 사역자들의 망해가는 생각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