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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할 대상>

<싸워야 할 대상>

 

 

 

 

 

 

 

 

 

 

<싸워야 대상>

 

터지게 진리를 위해 싸우십시오.

그러나 또한 죽을 만큼 서로 사랑하십시오.

 

죽을 만큼 사랑하지 않으면서

터지게 싸우면 피만 터지고 원수가 것입니다. 

싸움의 마지막이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원수 입니다. 

 

터지게 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의 사명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외치는 모든 것은 울리는 꽹과리가 것입니다.

 

터지게 싸워야 대상은 형제가 아니라 자신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아낌 같이

형제를 아끼고 사랑하십시오.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교회는 자신을 죽여서 바꾸는 곳이지

형제를 죽여서 바뀌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순간 성령은 각자에게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위하는 방법을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십자가는 사람을 매다는 곳이 아니라

내가 져야 곳입니다.

내가 오늘 져야 십자가가 보이지 않고 사람이 져야 십자가만 보인다면

아마 당신은 원수가 것입니다.

 

사람의 십자가가 아니라 나의 십자가가 보일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있을 것입니다.

사람만 바뀌면 좋은 교회가 된다는 생각이 교회를 망하게 것입니다.

교회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바뀌면 나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저 사람을 바꾸어 일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켜 일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저 사람이 변하는데 내가 변하지 않고 저 사람만 변하라 하니
피 터지는 싸움이 됩니다.
싸워야 할 대상,
저 사람이 아니라 나입니다.

 

터지게 진리를 위해 싸우십시오.

다만 목숨 걸고 서로 사랑 하십시오.

그때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교회를 세우십니다.

 

목숨 걸고 사랑하지 않으면서 터지게 싸우는 !

나라를 세우려는 욕심입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우리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사랑 하십시오.

그것만이 예수님의 마지막 계명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그것만이 남은 인생에 해야 유일한 일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