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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땅끝>

<복음의 땅끝>

 

 

 

<복음의 땅끝>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계명은 사랑하라 입니다.

사람은 사랑할 만이 회복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서 하려는 모든 것은 결국 아픔이 것입니다.

거룩한 명분도 교회를 위함도 하나님 나라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 나라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상처에서 나온 비전은 칼이 되어 비수로 꽂힐 것입니다.

허전함에서 나온 채움은 욕심이 것입니다.

외로움에서 나온 거룩은 자신의 나라가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외치는 거룩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이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하셨는데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니 하나님 나라를 결코 수가 없습니다.

복음의 땅끝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고

나의 비전이 먼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삼을 우리는 그래도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땅끝은 가장 가까운 유대,

자신을 배반한 제자들부터였습니다.

자신을 배반할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그들을 찾아가고 그들을 위해 조반을 지으시는 일상에서 흘러가는 사랑 말입니다.

 

나에게 가장 가까운 그들이 복음의 땅끝이라는 비전이

세상이 복음을 보게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없는 복음이 어찌 땅끝을 간단 말입니까?

하나님은 물론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사랑이 없다면 결국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고 하실 것입니다. 

불법을 행한 자라고 책망하실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그들이 먼저 나의 땅끝이 하나님의 비전이 이루어 것입니다.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곳이 <복음의 땅끝> 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