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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됐다2>

<그럼 됐다2>

 

 

 

 

 

 

 

<그럼 됐다2>

하나님은 싹 하나 피우기 위해 
계절을 바꾸시고

겨우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지구를 움직이신다. 

하나님은 열매 하나 맺기 위해 
온 우주를 움직이시고

겨우 나 하나 살리기 위해
하늘에서 오셔서
친히 죽으셨다. 

내가 세상보다 큰 이유다.

세상은 나를 아무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아무나가 아니다. 

꽃 하나 피우기 위해 
지구를 움직이고 
열매 하나 맺기 위해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

나를 살리기 위해 우주 보다 크신 자신을 내게 주셨다. 

천지가 개벽할 
복음 중에 복음이다. 

세상이 뭐러한들...
나는 천지보다 크다.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럼 됐다.
그러면 됐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