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우리의 평가 기준은 <소유>이고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사용>입니다

우리의 평가 기준은 <소유>이고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사용>입니다

 

 

 

 

 

 

 

"우리의 평가 기준은 <소유>이고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사용>입니다."

(Our standard of Judgment is <having> but God's standard of Judgment is <using>)

 

우리 얼마나 <소유>했느냐로 인생을 평가 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으로 얼마나 <사용> 했느냐로 평가하십니다. 우리의 소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스스로 평가하는 일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소유에 매여 평생 하나님을 평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평가하지 않고 하나님이 것으로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를 평가합니다. 평가의 기준이 바뀌어야 합니다. 소유로 평생 하나님이 얼마나 주셨는냐로 평가하지 말고 비록 달라트라도 주신 것으로 사용하고 흘러가게 하고 심부름 하는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달란트 받은 자의 지을 없는 실수는 사용하지 않고 흘러가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평가가 소유에 있다면 평생 하나님을 평가하는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의 평가 기준이 <소유> 아니라 <사용>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주신 분이 결코 소유로 우리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 지난 시간 동안 스쳐 지나가며 주셨던 많은 영감들이 있습니다.

본문 중심으로 따라오느라 기록만 하고 나누지 못한 것들을 이제부터 나누려 합니다.

앞으로 짧은 글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