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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소중하다

내가 더 소중하다

 

 

 

 

 

 

 

 

 

 

내가 소중하다

여호수아7:1-26

 

 

 

 

 

 

 

 

 

사람의 심리 속에 있는 죄성 중에 가장 오래되고 지독한 죄성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소중하다는 상대적 우월이다.

 

 

 

다른 사람이야 어떠하든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이것은 안정감과 중요감과 함께 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안정감을 가지려 하고 중요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사람들 속에서 내가 가지는 위치의 중요성,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집중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그와 함께 안정감을 누리고 싶어한다.

 

 

누구나 이것이 행복을 느끼고 평안한 상태로 지낸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스스로 이것을 만들려고 이다.

 

 

이것은 먼저 절대적인 가치로서 안정감과 중요감을 가질 가능하다.

 

 

 

 

 

 

 

감정들 혹은 상태는 상대적 가치로 인식하게 문제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

 

 

존재로 그분 안에서 인식될 우리는 가지 마음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절대적 가치를 인식하지 못할

 

 

우리는 상대적 가치를 찾게 되는데

 

 

문제는 그때부터 생긴다.

 

 

 

 

 

 

 

 

아간 범죄의 이유!

 

 

 

아간은 원래 하나님께서 주시는 절대적 가치 안에 존재했다.

 

 

가나안이라는 새로운 장소와 축복의 장소에 있다.

 

 

이미 자리에 있는 것으로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존재인지 객관적으로 인식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놓칠 상대적 감정들을 가지려 했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짐으로

 

 

높아지고 가치 있게 여겨지고

 

 

중요하게 여김을 받고 싶은 것이다.

 

 

 

 

 

 

 

남들이 오르지 못한 자리에 오르고 싶은 마음은

 

 

절대적 가치로서의 나를 인식하지 못할 오는 욕심이다.

 

 

남들보다 소중하다고 여기는 마음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소유의 가치로 인식할 오게 된다.

 

 

 

 

 

 

 

 

 

 

마귀의 시험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한 번째가 바로 문제이다.

 

 

일을 굶으신 예수님께 돌이 떡이 되게 하라고 했다.

 

 

시험은 단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배고픔을 채우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절대적 존재와 상대적 존재에 대한 시험이다.

 

 

 

 

 

무슨 말인가?

 

 

 

 

 

마귀는 너의 존재가 무엇이든지 네가 먼저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는 것이다.

 

 

네가 소중한데 목숨이 중요한데

 

 

그렇게 다른 사람들 위해서 산다고 그러고 있냐는 것이다.

 

 

 

 

 

 

네가 소중해,

 

 

네가 가치 있어,

 

 

너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죄인들 위해서 목숨을 바치느냐 것부터 챙겨라

 

 

그것을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시험은 절대적 존재로서의 예수님을 상대적 존재로서의 죄인으로 떨어지게 하는 문제이다.

 

 

 

 

 

 

 

 

 

아담의 시험

 

 

 

 

아담의 시험이 동일하다.

 

 

하나님께서 너를 향하여 하신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네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다라고 뱀이 유혹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 존재인 아담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의 필요가 먼저인 상대적 인간으로 몰락시킨 것이다.

 

 

 

 

 

 

 

우리의 가치는 절대적 가치로

 

 

절대적 존재로서의 가치를 발휘하게 된다.

 

 

상대적 가치로 인식하면 그때부터는 죄가 일을 한다.

 

 

남들보다 소중하니 이정도 대접은 받아야 하고

 

 

남들보다 많아서 내가 행복해 질것 같고,

 

 

남들과 다른 어떤 것이 있어야 높아 질것 같은 착각 속에 살아가게 하는 것이

 

 

세상 유혹의 영이 하는 이다.

 

 

 

 

 

 

 

 

 

아담이 범죄 가장 먼저 가진 마음은 나를 보호하려는 것이다.

 

 

아내야 어떤 심정이든지 자신을 먼저 보호하고

 

 

자신의 인격과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 포장한 것이다.

 

 

상대가 어떤 모습이든지, 어떤 실수를 했든지

 

 

내가 존재로서 남편으로서 아내를 보호하고 사랑할

 

 

나는 가치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절대가치로서의 나이다.

 

 

 

 

 

 

 

 

 

 

제자들의 권력다툼

 

 

 

 

제자들이 십자가에 죽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이야기 후에 싸움을 했다.

 

 

무엇 때문에?

 

 

자리 다툼이다.

 

 

나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난후에

 

 

성경은 세베데의 어머니 즉,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당신의 나라가 임할

 

 

좌우의 자리를 우리 아들들에게 보장해 달라는

 

 

청탁이 시발이 되어 제자들끼리 싸움이 되었다.

 

 

그것을 보고 제자들도 분이 나서 더욱 열을 내었다.

 

 

 

 

예수님께서 뭘 말씀하시는지 그게 중요하지 않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던 대 제사장들에게 고난을 받으시던

 

 

그것이 나에게 중요하것이 아니다.

 

 

오직 내가 더 가치있는 자리,

 

 

더 높은 자라에 앉는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담으로부터 아간 그리고 제자들과 아나니아와 삽비라까지

 

 

오직 그들의 관심은 나의 가치가 높여지고

 

 

내가 더 중요하고 가치 있다는 것때문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 질수 없는것이다.

 

 

 

 

 

 

 

 

 

 

뭐가 문제인가?

 

 

다들 내가 소중하다는 것이다.

 

 

아들이 되야 하고

 

 

명예만 소중하고

 

 

내가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천국은 오지 않는다.

 

 

 

 

 

 

 

 

 

 

천국의 샘플

 

 

 

 

천국의 샘플로 성경은 에덴동산 이후 가지를 보여주었다.

 

 

 

 

 

하나는 오순절 성령사건 이후 초대교회의 모습이다.

 

 

것이 없이 모두 유무상통한 은혜를 나누며 함께 먹고 마시는 모습이다.

 

 

이것이 진정한 천국의 모형이다.

 

 

 

 

그리고 하나가 오늘 가나안 정복을 하는 이스라엘 모습이다.

 

 

그런데 곳에 문제가 생겼다.

 

 

 

 

 

 

아간이 절대 해서는 되는 일을 했다.

 

 

하나님께서 전리품은 반드시 하나님의 곡간에 들이라 했는데 자신의 소유로 삼았다.

 

 

죄의 대가로 가족과 짐승까지 돌로 치고 불까지 사르게 했다.

 

 

엄청난 죄임을 있다.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본다.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 자기소유가 없는 나라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나라는 자기를 위하여 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순결하고 깨끗한 나라,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를 세우신다는 하나님의 의지이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자 사랑으로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소유를 나누어서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었다.

 

 

천국의 모형인 것이다.

 

 

 

 

 

 

 

 

역시 초대교회 때도 이런 사건이 일어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이다.

 

 

자신의 소유 일부를 숨겼다.

 

 

일부만 바치고 일부는 숨긴 것이다.

 

 

바로 죽었다.

 

 

 

 

?

 

 

 

 

하나님 나라가 임할 하나님 나라의 순결성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지이다.

 

 

천국의 모형으로서의 가나안과 초대교회가 지켜야 가장 중요한 모습은

 

 

사랑의 공동체로서 순결함이다.

 

 

 

 

 

 

천국으로서의 모형, 샘플이다.

 

 

그런 아간과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은 개인의 죄를 범한 문제가 아니라

 

 

천국을 파괴시키는 중죄인 것이다.

 

 

 

 

 

 

 

 

사심이 문제이다.

 

 

욕심이 문제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했다.

 

 

 

 

 

자기를 사랑함이 인류를 망하게 했다.

 

 

 

천국이 이렇게 무너졌는데 하나님은 또다시

 

 

가나안에서 초대교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자

 

 

불로 태워 죄를 처단하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순결성!

 

 

하나님은 그것을 설명하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참 모습

 

 

 

 

 

하나님 나라의 순결성은

 

 

나보다 남은 낫게 여기는 섬김의 정신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나라는

 

 

내가 남들보다 소중하고

 

 

내가 남들보다 중요하고

 

 

것을 채우려는 상대적 가치가 아니라,

 

 

남을 위하여 목숨을 놓은

 

 

르우벤 지파와 지파와 므낫세 지파의 섬김의 정신이 있는 곳이다.

 

 

 

 

 

초대교회는 가나안의 백성들이 가졌던 마음을 그대로 이어받은 천국의 공동체가 되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2:44-47)

 

 

 

 

 

 

 

 

 

우리는 교회의 지체로서 머리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

 

 

그분의 영광,

 

 

그분의 기쁨은

 

 

하나된 지체가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며

 

 

아끼고 서로 종으로서 섬길 이다.

 

 

 

 

 

 

 

 

 

 

 

 

사람을 위해서 일하나 나의 일을 위해서 일하나?

 

 

 

 

우리는 일 때문에 사람을 희생시킨다.

 

 

하는데 걸리는 사람은 제외 시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사람이 걸림돌이 되면 치워 버린다.

 

 

하나님은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신다.

 

 

 

 

 

 

사람.

 

 

죄인을 위해 내가 왔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목적을 위해 달릴

 

 

주님은 발에 걸려 때문에 넘어진 사람을 챙기느라

 

 

나를 돌볼 시간이 없으시단다.

 

 

왜냐하면 그분은 넘어진 자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믿는 하나를 실족케 하면 연자 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고 했다.

 

 

 

 

 

 

것을 먼저 챙기면 이런 일이 생긴다.

 

 

문제는 내가 소중하고 내가 가치 있고

 

 

내가 존귀함을 받아야 하고

 

 

일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일을 하는데 사람이 힘들면

 

일 좀 늦게하고 사람을 챙기라.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원리이다.

 

 

 

 

 

일은,

 

 

가나안 정복,

 

 

천국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단지 마음.

 

 

내가 소중하다는 마음을 내려 놓기만 하면 된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

 

 

그래서 다른 이를 위해서 희생하고

 

 

섬기고

 

 

내가 귀찮게 여기는 일을 내가 먼저 하는것!

 

 

 

 

그것이 천국을 만드는 나의 일이다.

 

 

 

내가 아니고는 천국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주님은 나와 함께 천국을 이루기 원하신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엡4:3]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