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은
내 영혼이
따라가는
그것이
나의
진정한 주인이다.
내가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따라가나면
나의 주인은
음성의 주인인
목자시다.
내가
육체의 소욕을
따라 간다면
나의 주인은
아직
나의
육체이다.
그래서
나의 싸움은
소유의 싸움이 아니라
따름의 싸움이다.
[롬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