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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열매

습관의 열매

 

 

 

 

 

 

 

 

 

 

 

 

 

습관의 열매(16:11- 15)

 

기적이 세상을 바꾸지 않고 습관이 세상을 바꿉니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고 습관대로 살게 됩니다.

습관이 무서운 것은 생각의 열매가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분명한 뜻과 말씀을 받았다면

무슨 신령한 기적을 기대합니다.

무슨 놀라운 기적을 바라봅니다.

어느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일을 기대하고 놀라운 기적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나의 인생이 변하고 나의 삶이 변할 것을 기대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나의 인생과 세상은 기적으로 변하지 않고 나의 습관대로 변합니다.

 

 

바울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뜻을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마게도냐에서 와서 도우라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것은 기도하러 가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습관입니다.

 

 

그곳에서 빌립보의 열매인 루디아를 만납니다.

그도 역시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사람이였습니다.

기도하러 가던 바울과 기도의 장소에 있던 루디아가 만났습니다.

 

 

사람의 습관이 마게도냐의 역사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만난것이 기적이 아닙니다.

기적은 루디아가 말씀을 듣는 중에 마음을 여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14)

 

 

습관의 판은 기도이고

기도의 열매,

성령의 기적은 <마음을 여시는 >입니다.

 

 

환상 가운데,

삼위 하나님의 꿈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여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른 것은 있습니다.

기도도 있고,

말씀도 전할 있고,

예배도 있고

놀라운 사업과 일을 이룰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없는 것은 <마음을 여는 >입니다.

 

 

마음이 열리면 집안에 변합니다.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15)

 

 

성령이 어디에 거하십니까?

율법이 돌판에 새긴 법이라면

성령은 마음에 새긴 법입니다.

 

 

성령이 마음에 거하시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마음이 열려야 성령이 거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은 마음을 여십니다.

 

 

사람들은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업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을 마음 빼고 사람에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오직 마음을 여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은  마음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3:20]

 

 

문을 두드리고 열고 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오늘 성령께서 마게도냐에서 일하신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간은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마음이 뿌리이고

마음이 수면 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믿음도 마음이고

간음도 마음이고

기쁨도 마음이며

마음에 악함이 열매를 맺고

마음의 선함이 열매를 맺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의 얼굴이고

마음에서 모든 악한 것이 나온다고 예수님을 설명합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15:19]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고 환상과 하나님의 명확한 뜻으로 마게도냐로 열매는

마음이 열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모든 것이 시작되고

마음에서 모든 것이 나오고

마음이 천국과 지옥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육체로 접근하고

성령은 마음으로 접근합니다.

육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육체는 단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은 마음을 좋게 만들기 위해

명상이니 철학이니 단이니 이것저것하지만

세상이 하는 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세상이 하는 것은 마음을 완전히 비우는 것이 최고의 경지라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성령이 채워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라 하지 않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말합니다.

인간의 문제는 죄로 인해 성령이 떠남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비워진 곳에 죄가 자리를 잡습니다.

 

 

성령이 있어야할 자리에 ,

세상의 이론과 원리와 영이 자리를 잡는 것이 악의 열매입니다.

 

 

세상에서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습관의 판에 성령의 일하심 마음이 열리는 것입니다.

마음에 성령이 임재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렇게 간구 했습니다.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말라고 말입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51:11)

 

 

성령은 마음에 거하십니다.

마음은 맘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이미 세상의 영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영을 떠나게 하고

자리에 성령이 오게 하는 것은 사람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판것도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을 속인것도

모두 속에 악한 마음 마귀가 많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일하시는 마음의 판이 있고

악한 영이 일하는 마음의 판이 있습니다.

악한 영은 성령이 거하지 않으면 역사하고

성령은 우리가 믿음 안에 습관으로 거할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노력하고 수고할 것은 세상의 놀라운 기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노력하고 수고 것은 성령이 역사하는 판을 만드는 것입니다.

습관의 마음의 판입니다.

 

 

성령이 마음에 거하게 하고 성령이 나를 이끌어 있는

습관의 판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마음을 여는 것은 사람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일하시게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있습니다.

 

 

내가 무대 위에서 공연을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공연을 하시게 무대를 만드는 일은 내가 있습니다.

 

 

일은 오늘 바울과 루디아는 <기도>라는 <습관> 이용했습니다.

 

 

 

예수님의 습관은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이 일하시는 습관은 기도입니다.

성령은 습관의 밭에 기적의 씨앗을 뿌려야 마음의  꽃이 피게 됩니다.

 

 

믿음이 역사 하는 곳도 마음입니다.

세상은 자꾸 머리로 접근합니다.

합리와 이성으로 접근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마음을 얻으려 하지 않고

머리를 얻으려합니다.

 

 

누가 똑똑하냐를 보지 누가 마음이 정직하냐를 보지 않습니다.

사람은 머리로 판단하고

성령은 마음으로 역사합니다.

 

 

세상은 머리로 접근해서 마음이 파괴되게 만듭니다.

이성과 합리로 만들어진 사람은 마음이 굳게 됩니다.

 

 

기억해야합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자리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얻어야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얻지 않고 자꾸 합리와 이성으로 접근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자꾸 피폐해집니다.

 

 

현대 사회가 발전할 수록 우리의 마음이 힘들어지는 이유는

마음을 돌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 밭을 갈아야합니다.

마음을 기경해야합니다.

성령이 역사하고 씨앗이 싹을 피우고 꽃을 맺으며 열매 맺도록

마음을 갈아야합니다.

 

 

"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10:12]

 

 

 

마음이 최종 목표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열매는 마음에 맺히는 것입니다.

 

사랑도,

희락도,

오래 참음도,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이 입니다.

마음이 나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듯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마음에 운행하시게 해야합니다.

 

 

성령이 마음을 열고

성령이 다스리고 성령이 거하시는 곳에 성전이고 천국입니다.

천국의 의미는 좋은 곳이 아닙니다.

천국의 의미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정확하게 말하면 성령이 마음에 다스리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성령을 보내신 이유는

우리의 마음에 성령이 다스려야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이 없어서,

하나님이 하늘이 없어서

하나님이 뭔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오직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을 여는 습관,

마음을 여시는 성령,

마음이 천국이고

심령이 천국입니다.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성령이 거하시는 ,

그것이 마게도냐에 복음이 전해지는 기적처럼

그런 기적이 삶에도 임하였습니다.

 

 

무슨 기적,

무슨 능력을 원합니까?

마음이 천국으로 변화되는 !

가장 기적입니다.

 

 

그러나 기적은 마음이 습관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삶은 습관으로 역사합니다.

기도는 습관을 만드는 힘입니다.

 

성령은 한번의 역사가 아니라

반복되는 역사로 열매를 맺습니다.

 

습관의 열매가 바로 나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