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하는것은 나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 말하는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 말하는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하나님도 나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십니다.
내가 사랑을 말하고 표현할때
하나님도 나를 향해 말하고 표현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을 말하고 표현할 때 하나님이 더 많은 사랑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사랑이 자라는 뿌리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나타나는 세상의 모습은 나를 먼저 사랑해 보라는 것입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 달라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사랑을 받아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내가 먼저이고 나를 먼저 사랑해입니다.
사랑은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믿음이 있는곳 믿음이 뿌리내린곳에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찾으신 것은 우리들의 믿음입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인도하는 시선입니다.
(출타 중입니다. 짧은 단상만 올립니다. 오늘도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