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영생입니다.
왜 예수를 믿는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가난한 그들에게는 먹을것이 필요하고,
한끼 먹을 것이 없는 그들에게
돈이 필요한 그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그들에게 복음과 함께 먹을것도 돈도 되는 닭을 전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르던 닭들입니다.
가난한 그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까 준비한 것이 닭입니다.
몇교회에 전했습니다.
오늘은 몬트스로노스교회의 성도들에게 전했습니다.
가난한 그들에게 복음과 함께 희망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